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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러브플러스 이야기입니다! 실로 무서운게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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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머리 모냥이 바뀌었습니다. 한 몇번 하다보면 바뀝니다!
그 날밤, 이 아저씨는 뽕을 빼고 말았나니! 온갖 테크닉이란 테크닉은 다 선보이고 화려하게 불살라 버렸습니다.
데이트 가가지고 대체 몇번이나 해대는거니?
덕분에 이 아저씨.... 밤을 새는줄 알았습니다.
괭이갈매기고 베아트 여사고 다 때려치고 말이죠!
문제는 답변 잘못해 호감도가 좀 깎였다는거?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이 아저씨 감기가 도져버렸다는!
린코야.... 감기 걸렸으면 걸렸다고 말좀 할것이지, 아저씨 또 감기 걸렸잖여!
->틀려, 한 며칠 매장에서 무리하다 보니 그리 되었잖여!
덕분에 우리 누님께서 저에게....
"가까이 오지마!"
라는 이바구를 들었습니다. 참으로 알흠다운 상황!
지금 닌텐도가 언니 손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좀 현실로 돌아오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