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그것을 한 순간 여러분들도 넘을수 없는 길을 넘는겁니다! 


세번째 하는날, 저는 확신했습니다.

이것은 역시 마성의 게임이라는 것을!

그리고....

평범한 분들은 하시면 아니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게다가 그것을 보고 생각나버린 것은 이것이었으니!

 

[이거 키스방이냐?!]

 

차라리 두근두근 마녀심판이 훨씬 더 재밌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한 1주일 잡고 다시 베아트리체 여사님한테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해지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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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아름다웠던 영광도 한때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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