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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 걸랜드 16화
*전작에서 이때쯤 비르베르빈토 뽀사지고 17세 교주와 그녀의 엄마가 GOTT먹어버리는 둥 난리굿을 쳤었죠. 아, 정보를 뒤져보니 몇화전에 에크렐과 류미엘이 봉인된(...) 곳에 꽃을 보내는 아저씨는 키디 그레이드의 그 최종보스 양반이 환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대충 15화 예고부터 '이 녀석들 낚으려는 수작이로군.'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배신자 처단에 류비스 하나만 보내지는 않겠죠. 안 그래도 밥값 잘 못하는 G소사이어티 녀석들을 믿지 않는 각토에르가 친히 납셔서 장미 꽂으면 끝나는 것을...
*15화 이야기를 한다면, 대충 각토에르와 아스쿨의 관계도 '이럴 것 같다.'라는게 맞아떨어졌지만 제가 바란건 '내가 니 애비다.'였습니다....(..........)
*그런 뒤 4화와는 달리 파워업을 했어도 떡이되는 주인공 일행. 그 이후야 뭐......
이렇게 되었습니다. 오랬만에 밥값 했군요.
*17화 부터는 아스쿨의 진상쇼에, 이제 개그노선은 사라질 것 같군요. 뭐 이 작품의 분위기가 분위기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 이제야 알았는데 식령의 요미.(미즈하라 카오루)
츄브라 4화
남들을 깔보는 언행 + 자신이 저 녀석들보다 위에 있다는 분위기 +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중학생 = 반항기 = 중2ㅂ..... 우리 미오가 달라졌어요. 그 때 넘어지면서 밥그릇(...)을 노출한 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히카사 요코)
참고로 바로 전의 대사는 도저히 못 올리겠습니다.
*이 작품의 최대 문제점 중 하나가...... 대충 줄거리가 '막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들에게 속옷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인 것 같은데, 그런 것 치고는 서비스 장면(...)을 보면 이건 도저히 그 나이대의 여자들이 볼만한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들이 보기엔 너무 전개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전개. 즉 양쪽을 만족시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수준도 중2병 전개나 대사를 외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분위기나 연출 자체가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아무리 서비스를 날린다고 해도 볼 사람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것이겠죠. 저도 '내가 이걸 왜 봐야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한 마디로 끌리지가 않음...
*요미는 각토에르 빠순이짓을 하고 있고, 카구라는 '단지 속옷을 좋아할 뿐인 변태라는 이름의 숙녀'를 훌륭히 연기하고 있군요.(치하라 미노리) 솔직히 이쪽이야 분위기가 가벼워서 그 괴롭히는 애들이 별로 안 괴롭힐 뿐이지 현실에서 이러면 왕따당합니다.
*솔직히 여고라면 몰라도(아니, 문제긴 하겠지만...) 남녀공학에서 그러면..........
플레이스테이션 : 전 '그 물건'의 용도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스포츠 신문의 광고를 보고 말이죠.(..........)
*전작에서 이때쯤 비르베르빈토 뽀사지고 17세 교주와 그녀의 엄마가 GOTT먹어버리는 둥 난리굿을 쳤었죠. 아, 정보를 뒤져보니 몇화전에 에크렐과 류미엘이 봉인된(...) 곳에 꽃을 보내는 아저씨는 키디 그레이드의 그 최종보스 양반이 환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대충 15화 예고부터 '이 녀석들 낚으려는 수작이로군.'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배신자 처단에 류비스 하나만 보내지는 않겠죠. 안 그래도 밥값 잘 못하는 G소사이어티 녀석들을 믿지 않는 각토에르가 친히 납셔서 장미 꽂으면 끝나는 것을...
*15화 이야기를 한다면, 대충 각토에르와 아스쿨의 관계도 '이럴 것 같다.'라는게 맞아떨어졌지만 제가 바란건 '내가 니 애비다.'였습니다....(..........)
*그런 뒤 4화와는 달리 파워업을 했어도 떡이되는 주인공 일행. 그 이후야 뭐......
이렇게 되었습니다. 오랬만에 밥값 했군요.
*17화 부터는 아스쿨의 진상쇼에, 이제 개그노선은 사라질 것 같군요. 뭐 이 작품의 분위기가 분위기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 이제야 알았는데 식령의 요미.(미즈하라 카오루)
츄브라 4화
남들을 깔보는 언행 + 자신이 저 녀석들보다 위에 있다는 분위기 +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중학생 = 반항기 = 중2ㅂ..... 우리 미오가 달라졌어요. 그 때 넘어지면서 밥그릇(...)을 노출한 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히카사 요코)
참고로 바로 전의 대사는 도저히 못 올리겠습니다.
*이 작품의 최대 문제점 중 하나가...... 대충 줄거리가 '막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들에게 속옷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인 것 같은데, 그런 것 치고는 서비스 장면(...)을 보면 이건 도저히 그 나이대의 여자들이 볼만한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들이 보기엔 너무 전개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전개. 즉 양쪽을 만족시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수준도 중2병 전개나 대사를 외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분위기나 연출 자체가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아무리 서비스를 날린다고 해도 볼 사람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것이겠죠. 저도 '내가 이걸 왜 봐야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한 마디로 끌리지가 않음...
*요미는 각토에르 빠순이짓을 하고 있고, 카구라는 '단지 속옷을 좋아할 뿐인 변태라는 이름의 숙녀'를 훌륭히 연기하고 있군요.(치하라 미노리) 솔직히 이쪽이야 분위기가 가벼워서 그 괴롭히는 애들이 별로 안 괴롭힐 뿐이지 현실에서 이러면 왕따당합니다.
*솔직히 여고라면 몰라도(아니, 문제긴 하겠지만...) 남녀공학에서 그러면..........
플레이스테이션 : 전 '그 물건'의 용도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스포츠 신문의 광고를 보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