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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어머니의 사랑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순간의 오해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다는것도요. 그건 그렇고....이런 경우...5년 이후에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게 아닙니까? 랄까, 추방 당한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랄까, 뭐...다음을 더 말하면 네타일지도 모르니 그만두겠습니다.
헌데...
주인공의 아버지. 정말 멋있는데요.
순간 세븐데이즈 생각하고 내용 읽었네요. 그 영화도 모성애가 꽤나 돋보이는 영화라 본문 읽어도 어색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도 세븐데이즈 생각했어요 ㅋㅋ
오잉? 쓰리데이즈요? 이런 영화가 있었던가...?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순간 세븐데이즈 생각하고 내용 읽었네요. 그 영화도 모성애가 꽤나 돋보이는 영화라 본문 읽어도 어색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