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 네타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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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_무슨_좀비물도_아니고.jpg
좀비들에게 트라우마를 느낀 핫코씨는 도망칩니다. 그리고 모니터 너머의 량 치이에게 다시 우리들에게 돌아와서 카난을 죽여달라고 하죠.
하지만 거절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음파공격(...)으로 량 치이에게 역공격을 하는군요. 모니터 너머로도 공격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뻥. 사실 스피커 니 목소리 듣기 싫다며 꺼놓고 있습니다.
분명 다낚아 여사님께서는 이 역할을 즐기고 있을 겁니다.(1)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이번엔 정면에다 대로 말하려고 달려간 뒤...
그동안 못 했던 말들을 다 쏟아붓습니다만......
!!!!!!!!!!!!!!!!!!!!!!!!!!!!!!!!!!!!!!!!!!!!!!!!!!!!!!!!!!!!!!!!!!!!!!!!!
진짜 꿈도 희망도 없군요.
다낚아 여사님께서는 이 역할을 즐기고 있을 겁니다.(2)
그리고 량 치이는 특수한 장치를 가동합니다. 소리를 완전히 차단하는 장치를 말이죠. 이렇게 되면 핫코씨의 목소리는 카난 밖에 인식 못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해결 된 모양. 그저 뭐든지간에 안아주면 다 해결되는 모양입니다.
한 편 융융과 마리아는 플라워 가든으로 가는데, 이건 또 무슨 떡밥일지......
그리고 이 사람은 두명을 죽이려고 합니다. 또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나......
*심각하게 흘러가는 이번 화였습니다. 이제 이 물건도 완결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쉬울 뿐이로군요.
*의외로 알파르드씨가 뭔가를 해주지 않으셨습니다. 다음화부터 폭발할 듯.
*량 치이는 전개를 보니 다음 화에서 분명 죽을 것 같군요. 남은거야 뭐 카난와 알파르드의 일대일 대결일 것 같습니다. 이거 왠지 스크라이드 같은데......-_-a
예고편...... 아니! 귀여운 M노예 커밍즈가 죽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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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짧은 왜곡 하나.
잠에서 깨어난 카난은 매우 익숙한 단어를 듣습니다.
고등학교에서의 기억이 자라서까지 학생들에게 각인되어 버린 '절망'......(CV : 사와시로 미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