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다시 보는지라 마리미테에 대해 거의 잊은 채로 처음부터 4기까지 전부 보고왔습니다.

1,2기는 레이니 블루편이라던가 일부를 제외하고는 마음편이, 3기는 힐링과 같이, 4기는 다음을 생각하며 본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어느 작춤이라도 지금과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만 마리미테는 그런것 없이 그저 볼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역시 마리미테 변함없이 제 안에서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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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 2020.06.16 19:52:24

추천감사해요 재미있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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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 2020.12.01 01:55:04

마리미떼는 불후의 명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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