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그립네요. 정말 폭풍눈물을 흘리면서 봤었죠. 특히 2기는 더 눈물

꽤 진지하게 봤던 작품이에요...밤에 보다가 혼자 훌쩍거렸던 기억이나네요..ㅠㅠ

맞아요... 참그립네요 마지막을보고서 한동안 가족에대해 생각하게됬었죠

계속 볼까말까 고민하던 작품인데 꼭 봐야겠어요

으어어 2기 후반부의 폭풍감동이 떠오르네요.

OST도 좋아서 악보 인쇄해서 연습도 많이 했었는데...

애니도 좋지만 실제로는 게임이 더 좋죠. 저는 게임을 추천합니다.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아 클라나드 보지는 못했지만, ost가 정말 좋더라구요. 감동적인 ost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졌던 적이 있어요.

+라스무스 파버인가요? 클라나드 ost 중 한 곡을 편곡했는데 너무 좋아요!

클리나드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미루다가 못 봤다죠 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봐야겠네요!

저도 어제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울었네요....근데 정말 둘다 죽은건가요?? 너무 슬프게 끝났어요ㅠ.ㅠ

우시오짜아아아아앙~~

아 클라나드거 게임이 원작이었나요??

그림체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도전해봐야겠어요

역시 클라나드는 인생이네요[...]

글라나드 는 참 뭔가가 우울한 느낌이 좀있지만 재미있어요

애니로 방송되는걸 우연히 봤다가 반해서 예약까지 해서봤어요 ㅋㅋㅋ

많은 교훈을 남겨주는 우울하지만 감명깊은 애니였어요

눈물뽑는 작품으로 유명한 클라나드..

전에 본지 꽤돼서 이번에 다시 한번 더 재탕해야겠네요!ㅎㅎ

클라나드는 두번,세번더 봐도 질리지않죠.~

클라나드는 정말 대작이죠.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고 아무리봐도 눈물이 계속 나오는 그런 애니메이션이죠

애니로 보고 한번 울고 원본을 하면서 다시 한번 울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감동보다 스노하라의 개그가 더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눈에서 땀이 나오는 작품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