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96
정말 오랜만에 클리어해본 게임입니다.
기종은 PSP ㅡ PS3
왜 PS3냐면 , ps2 호환이거든요.
둘다 깨보았냐 함은..
PSP를 구매하고 페르소나3를 구매했습니다.
무척 열심히 했죠 , 암
구체적인 네타는 안적겠습니다만,
스토리와 게임성을 만족하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습니다.
시작은 재밌어서 했지만 다깨서는 아이기스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눈물의 엔딩 , 아아 난 정말 이게임을 잘했어 하며 있었지만
ps2판 페르소나에는 후일담이있더군요.
오마케 정도겠지 햇지만, 상당히 긴분량에 ...
실소한듯이 웃었습니다.
그래서 ps3를 질렀습니다.
겸사겸사 다른게임도 해볼셈으로 ,
페르소나 정말 어렵더군요.
다시꺨려니 어질어질하고 커뮤니티 찍을려니 이것도 어질어질
결국 일주일 날밤을 까며 결실을 맺고 드디어 !!
후일담 시작 ,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후일담이였군요.
하며 자화지찬 했지만 미친듯한 난이도 내용은 짧은 편이지만
진짜 욕나올정도로 어려웠네요..
아이기스와 메티스 보는재미로 했습니다.
후후 ,
근대 자꾸 죽네요.
결국 전부다 엔딩보고 ,
ps3는 한달째 고이 묻혀있습니다.
켜본지가 오래됬네요.
페르소나 4를 사와야될꺼같습니다.
ps3게임은 별로 재밌어보이는게 없더군요.
라는 감상이였습니다.
TOP ▲
psp로 페르소나할까 고민했었는데 저도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