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가 신이 되서 사라진 세계에서 마도카 동생이 모래바닥위에 마도카를 그리는 장면이 있는데 말이죠.
그냥 마도카가 사라져도 마도카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구나-라고 지나치기 쉽상이지요.
하지만 어떻게 마도카 동생은 한번도 본 적이 없을 것이 분명할 마도카의 변신 폼 모습을 그릴 수 있었던 걸까요?
...우로부치 겐 이사람 또 무슨 떡밥을 뿌리고 있는거지
( ◕ ‿‿ ◕ )
우로부치는 인터뷰에 아무 의미도 없었다고 했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검은고양이는 마녀와 가까운 이미지고, 오프닝에서 고양이와 같이 나온 캐릭이
마녀화 된 마도카, 사야카였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 해도 그럭저럭 들어맞는 느낌이네요
그러면 잡지에 호무라랑 같이 나온 검은고양이는 뭐냐라고 하면 의미가 없어요~가 정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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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카는 어디에든 존재하니...그 꼴로 동생옆에 있었던 것이 아닐가요,..어머니가 말씀하시길 "혼자 있을 때의 친구"라고 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