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또 다시 찾아온 감상이라 적고 리뷰라 읽는 감상&리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아, 아무도 환영을 안해주니.... 그냥 계속 진행하겠습니다.ㅜㅜ)
오늘은 진 연희무쌍 11화를 봤습니다^^
처음부터 신 캐릭터가 나오는 날이죠.ㅎㅎㅎ
그 전에. 바로 이 캐릭터!!!! 전 순간 웨딩 피치를 떠올렸답니다.ㄷㄷㄷㄷ
옷이라던가....(전투복이 비슷한...ㄷㄷ) 머리스타일이라던가.ㅡㅡ;;;;
처음부터 나와서 정말 대박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군요.+_+ 굿잡!! 마대!!!
하지만 저 햇살이 가려주니... 무척 아쉬운 마음 일단 저리로 빼놓구요. (휙~!)
역시 많이 먹고 많이 자면 많이 자란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ㅡㅡ;;;;;
어쨌든 훈련을 하러 떠난 두 사람...... 다 알겠는데.... 저 마지막은 무엇을 위한 훈련일까요.ㄷㄷㄷ
다리와 무릎의 힘을 기르는? 더불어 허리힘도 강화??
소용돌이 치고 있는 호수에 마대 밀어넣기.....(저건 분명 아침의 복수인 듯.....ㄷㄷㄷ)
그리고 휴화산에서 물구나무서기로 열바퀴 돌기....(그 포즈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 마초.. 다 보일텐데...ㄷㄷ)
그리고 마지막으로+_+
............ 연희 무쌍이 언제 야구 만화가 됐는지....
아니, 그 전에 화살이 공이고.... 저 나무가지(.....)가 야구 배트인가요?!
설마 황충이 데드볼 시키려 마음 먹는다면...... 으아 끔찍해!!!!
어쨌든 황충의 화살마저 저렇게 삼세번에 맞춰버린 마대!!! 장하다!!!
네. 결국 마대의 불만은 마초의 약점까지 들춰내고야 마는데.... 결국 마대와 내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초는 그 내기에서 꼼수(.....)를 쓰게 되죠.ㅋㅋㅋ
그 결과는 바로 아래에서..ㅋㅋㅋ
이 물고기...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ㅎㅎ
바로 저 위의 사진 중에 나왔던 물고기랍니다.ㅋㅋㅋ 그 신선한(???) 물고기들을 잡아서 구워서 맛있게(.....) 먹는
유비들은 맛이 이렇다 저렇다 하며 정말 맛있게 먹는데 말이죠.... 어쨰 마초의 표정이 불안불안 합니다.ㅎㅎㅎㅎ

이번편은 마대의 소개가 대부분 차지해서 뒷 이야기는 그냥 다음편으로 넘겨도 될 듯 싶어서 그냥 기억하지도 않았습니다.ㅋㅋ
다음편은 드디어 황건적과 맞짱 뜨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