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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이건 리뷰도... 감상도... 아냐!! 개인적인 감정만 무쟈게 풀어놓은...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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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Stay Night에서 유일하게 평온한 하루였고 전 화를 통틀어 2번째 마음에 드는 화이기도 해서...
보고 또 보는...ㅎㅎ;
정말 이 둘이 만났을 때는..... 뭔가 올라오는 감동(??)이랄까...
드디어 만났구나!! 라는 감격에 감정이 올라오는.... 이라기 보다는
사실은.... 으악!!! 그녀석이 아냐!!! 그냥 너 혼자 나오면 안되겠니?!?!?!?
라고 절규한...ㅋㅋㅋㅋ
정말이지.... 처음 이 애니를 접할땐 내용을 알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봤었지만
두번째부터는 세이버만!! 보기 위해 넘기고 넘긴 장면이... 수두룩...ㄷㄷㄷ
어찌보면 멋진 제목이지만.... 내용을 보면... 너무 슬픈 제목인것 같아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이죠...ㅠㅠ
네. 시로 대단합니다. 그 세이버를 꼬시려 아니 세이버와 데이트를 하려하다니....
누가 데이트하래!!!!! (정말 볼 수록 남자 주인공이 맘에 안든다는...ㅡㅡ;;;)
그나저나 토오사카 양..... 대체 무엇을 가르치는 것인지....
네. 드디어 세이버에게 들이대는 시로 군.
(정말 왠지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 세이버에게 데이트 신청이라니.... 1억년은 빨라!!!!!)
아무튼. 데이트라는 단어를 모르는 세이버를 위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토오사카와 시로.
드디어 알아들었는지 얼굴이 붉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정말 얼마없는 희귀 표정+_+ 하지만 이번 화... 정말 많이 나온다.)
네. 드디어 나왔네요. 이리야 양.... 대체 시로에게 반했으면 곱게 반할것이지...
왜 남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건지....ㄷㄷㄷㄷ
그나저나 토오사카의 기절방법.... 깔끔하군요. 네. 다른 잡설이 필요없네요.ㅎㅎ
속시원하네요. 하지만 이리야 양... 왠지 Candy Boy의 사쿠쨩...과 닮은 듯한...ㄷㄷㄷㄷ
네. 드디어 데이트 입니다. 버스 창밖의 풍경도 신기하고 뭔가 예쁜 옷임에도 저렇듯 쫙 찢어버리는 세이버 양...
역시 넌 왕의 자질을...(뭔 상관이냐!!!)
그나저나... 너넨 정말 이 영화 보고 싶어서 보는거냐...OTL
어째... 러브히나의 나루세가와 나루와 케타로가 데이트하던 장면이 떠오르는지... 하아....
세이버가 수족관에서 보인 표정... 뭔가... 아득한 표정.. 아니 실망감? 아니... 뭔가 안타까운 표정이네요...ㅜㅠ
역시 세이버는 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ㅇ
나도 저 홍차를 먹고 싶어라!!!
역시 세이버는 귀엽습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점이나... 그 무엇이든 말이죠...//////////////
시로의 한마디에 조금 삐친 세이버. 약간 삐친 세이버의 표정도 귀엽습니다. >.<
하지만 저렇게 삐치게 만든 시로는 나쁩니다. 암.. 그렇죠. (전적으로 시로의 잘못인거죠.)
결국 가게를 나서는 세이버.
하지만 마지막으로 보인 이 모습은..... 너무나 슬펐습니다.ㅠㅠ
자, 이것으로 마감하고 이제 첫번째로 좋아하는 마지막 편의 마지막 장면을 보기 위해 고고싱해야겠습니다.
보고 또 보는...ㅎㅎ;
정말 이 둘이 만났을 때는..... 뭔가 올라오는 감동(??)이랄까...
드디어 만났구나!! 라는 감격에 감정이 올라오는.... 이라기 보다는
사실은.... 으악!!! 그녀석이 아냐!!! 그냥 너 혼자 나오면 안되겠니?!?!?!?
라고 절규한...ㅋㅋㅋㅋ
정말이지.... 처음 이 애니를 접할땐 내용을 알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봤었지만
두번째부터는 세이버만!! 보기 위해 넘기고 넘긴 장면이... 수두룩...ㄷㄷㄷ
어찌보면 멋진 제목이지만.... 내용을 보면... 너무 슬픈 제목인것 같아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이죠...ㅠㅠ
네. 시로 대단합니다. 그 세이버를 꼬시려 아니 세이버와 데이트를 하려하다니....
누가 데이트하래!!!!! (정말 볼 수록 남자 주인공이 맘에 안든다는...ㅡㅡ;;;)
그나저나 토오사카 양..... 대체 무엇을 가르치는 것인지....
네. 드디어 세이버에게 들이대는 시로 군.
(정말 왠지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 세이버에게 데이트 신청이라니.... 1억년은 빨라!!!!!)
아무튼. 데이트라는 단어를 모르는 세이버를 위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토오사카와 시로.
드디어 알아들었는지 얼굴이 붉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정말 얼마없는 희귀 표정+_+ 하지만 이번 화... 정말 많이 나온다.)
네. 드디어 나왔네요. 이리야 양.... 대체 시로에게 반했으면 곱게 반할것이지...
왜 남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건지....ㄷㄷㄷㄷ
그나저나 토오사카의 기절방법.... 깔끔하군요. 네. 다른 잡설이 필요없네요.ㅎㅎ
속시원하네요. 하지만 이리야 양... 왠지 Candy Boy의 사쿠쨩...과 닮은 듯한...ㄷㄷㄷㄷ
네. 드디어 데이트 입니다. 버스 창밖의 풍경도 신기하고 뭔가 예쁜 옷임에도 저렇듯 쫙 찢어버리는 세이버 양...
역시 넌 왕의 자질을...(뭔 상관이냐!!!)
그나저나... 너넨 정말 이 영화 보고 싶어서 보는거냐...OTL
어째... 러브히나의 나루세가와 나루와 케타로가 데이트하던 장면이 떠오르는지... 하아....
세이버가 수족관에서 보인 표정... 뭔가... 아득한 표정.. 아니 실망감? 아니... 뭔가 안타까운 표정이네요...ㅜㅠ
역시 세이버는 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ㅇ
나도 저 홍차를 먹고 싶어라!!!
역시 세이버는 귀엽습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점이나... 그 무엇이든 말이죠...//////////////
시로의 한마디에 조금 삐친 세이버. 약간 삐친 세이버의 표정도 귀엽습니다. >.<
하지만 저렇게 삐치게 만든 시로는 나쁩니다. 암.. 그렇죠. (전적으로 시로의 잘못인거죠.)
결국 가게를 나서는 세이버.
하지만 마지막으로 보인 이 모습은..... 너무나 슬펐습니다.ㅠㅠ
자, 이것으로 마감하고 이제 첫번째로 좋아하는 마지막 편의 마지막 장면을 보기 위해 고고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