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캐릭터에 꽂혀서 보게된 만화책. 


우리나라에서는 정발되지 않은 듯한 책입니다.

돌아다니다가 번역본을 구하게 되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아직 미완인데 무려 34권.

닌자로 키워졌지만 검사+닌자를 겸비한 닌자입니다.


그림체는 히스토리에 비슷하긴 한데 역시나 망가진 얼굴이 많이 나오네요.

표지 정도일 때 온전한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왠지 빤해 보이는데 캐릭터 때문에 그만둘 수가 없달까...

무한의 리바이어스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그땐 다음화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에 다보았다죠).


베스트컷 중 하나 들고와봤습니다.


profile

Song:『Make a little wish 』

넘어지기도 하고 헤매기도 하지만 당신이 있어주기에 전 웃을 수 있어요 힘이나요.
레몬 빛 달의 물방울을 모아서 당신이 가는 그 길을 부드럽게 비춰주고 싶어요.
작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당신이 있어주기에 전 웃을 수 있어요 힘이 나요.

엮인글 :
https://animewikix.com/zmxe/index.php?document_srl=3217564&act=trackback&key=9f9


profile
블루b 2011.11.12 20:02:35
profile
twojy 2011.11.14 14:20:54

소녀검객 아즈미 군요... 영화도 두편이나 나왔죠...

profile
검은고양이 2011.11.14 21:38:25

왠지 표지가 좀 무섭네요..배경이랄까? 뭐 설정같은걸 보면 재밎어보이네요 ㅎㅎ

profile
베냐민 2011.11.16 04:42:57

백합인가요? 백합이면 정주행하겠습니다. ㅇ_ㅇ

profile
twojy 2011.11.16 23:05:17

백합은 아닐겁니다... 그냥 사무라이 닌자 시대극...

profile
높은하늘 2011.11.16 20:21:34

어두컴컴한게 조금 쓸쓸한 느낌이 드는데.. 무서운건 아니겠죠...

profile
서린언니 2011.11.16 22:40:52

의외로 무지 잔인해서 보다 말았습니다.;

profile
Knight 2011.11.17 10:54:34

머리에 더듬이2개가 뿔같당께...

profile
우왕굳뜨 2012.02.13 13:05:05

저..저도 뿔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TO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평점 공지사항(2013년 8월 8일 변경) [47] 하루카 2009-09-22 102870 1
39 리뷰  주말 렌탈품 리뷰 [2] 이중사 2009-12-13 2192 2
» 리뷰   아즈미 [9] Nowhere 2011-11-11 2173  
37 리뷰   히다마리 스케치 x365 특별편 01화 리뷰 및 감상. [9] Fate 2009-10-20 2095  
36 리뷰   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S 14화「約束」캡처 file [7] wisea 2013-07-14 2051  
35 리뷰   Fate Stay Night 20화 리뷰 및 감상. [12] Fate 2009-11-03 2035  
34 리뷰  엔젤비츠 완결후 오토나시가 ~~~~가 아니냐는 의혹에대해서 [12] 상처딱지 2010-12-21 2002  
33 리뷰  폭렬천사 개인적인 결말 추측입니다.(네타 많아요 ㅎ) [3] 스미레카오리 2010-01-26 1972  
32 리뷰   휴가중 렌탈품 리뷰 [3] 이중사 2009-10-26 1889  
31 리뷰   [네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7권 리뷰 [17] 마난마야 2011-04-29 1868  
30 리뷰   히다마리 스케치 x365 특별편 02화 리뷰 및 감상. [9] Fate 2009-10-28 1794  
29 리뷰  케이온 14화 [11] MurdeR BeaR 2010-01-19 1781  
28 리뷰  1Q84(조금 네타) [4] 찬찬 2009-12-30 1753  
27 리뷰  너 맛있겠구나 [3] 동그리 2011-04-12 1751  
26 리뷰  [감상&리뷰] 속삭임 그 마지막 13화!!! [내용누설 가능성 80%] [14] Fate 2009-12-31 1657  
25 리뷰  주말 렌탈품 리뷰 [10] 이중사 2010-10-3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