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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근데 이거 요코하마 매물기행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이라고 번역한게 맞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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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금 편안한게 볼 수 있는 그런 애니를 들고 왔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아리아보다도 더 느긋한 그런 풍경에 너무나 느긋하게 흘러가는 일상의 이야기랄까요
작은 카페를 하고 있는 알파라는 로봇.. 여성이긴 합니다만 이거야 가게 비우고 어딜가는 건지..ㄷㄷ
느긋하게 일어나 모닝커피를 마시며 아침을 만끽하고 있는 알파. 니가 로봇이 맞는지 심히 궁금하다만....
일단 다음 이야기를 위해 넘어가자고.
아무도 찾아와주지 않는 카페에서 혼자서 커피를 독식하고 있는 알파...
정말 너 로봇 맞니? 로봇이 음식을 넘기다니.... 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쳐도 정말 느긋한 로봇일세....ㄷㄷㄷ
이렇게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는 어느날 알파에게 주인에게서 날라온 소포를 받습니다.
근데... 소포에 대해 태클을 무쟈게 걸어오는데 말이죠... 그냥 받아주면 어디가 덧나니? 알파 양....
거기에 자신의 넘버명까지 잊어버린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로봇이 맞는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넘어가자구요.^^:;;
소포와 함께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택배원 역시 로봇이었네요^^:;;
어째서 동족을 못알아보는 것인지... 일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데 입력된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쳐야 했네요.ㄷㄷㄷ (이거 백합물이었나...ㄷㄷㄷ)
키스의 영향인지... (충격이 아니고?!)
전달된 메세지를 읽고 있는 중인지... 잠시 이상태로 가만히 있는 우리의 주인공 알파 양!!
역시 당신 로봇이었어... 혀에 플러그가 있었다니...
카메라에 잭을 연결해 그 반대편 잭의 부분을 다시 자신의 입속 혀에 꽂아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하지만 인간인 우리가 따라해선 안된다는거! 보이지 않을 뿐더러. 혀에 잭을 꽂을 수 있는 구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ㄷㄷㄷ
아무튼 저 잭을 꽂으면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자신의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나봐요.
눈 감고 찍은 모습도 보이고 말이죠... 왠지 부러운데..ㅡㅡ;;;
정말 새삼 느끼지만 보는 내내 여기서 나오는 풍경이 하나같이 그림같다는...(일단 이것도 그림이거든요..ㅡㅡ;;;)
아무튼 정말 평온한 그자체의 애니였답니다. 일단 제게 2편까지는 있는데 말이죠.. 더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ㅎㅎ;
굳이 따지자면... 아리아보다도 더 느긋한 그런 풍경에 너무나 느긋하게 흘러가는 일상의 이야기랄까요
작은 카페를 하고 있는 알파라는 로봇.. 여성이긴 합니다만 이거야 가게 비우고 어딜가는 건지..ㄷㄷ
느긋하게 일어나 모닝커피를 마시며 아침을 만끽하고 있는 알파. 니가 로봇이 맞는지 심히 궁금하다만....
일단 다음 이야기를 위해 넘어가자고.
아무도 찾아와주지 않는 카페에서 혼자서 커피를 독식하고 있는 알파...
정말 너 로봇 맞니? 로봇이 음식을 넘기다니.... 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쳐도 정말 느긋한 로봇일세....ㄷㄷㄷ
이렇게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는 어느날 알파에게 주인에게서 날라온 소포를 받습니다.
근데... 소포에 대해 태클을 무쟈게 걸어오는데 말이죠... 그냥 받아주면 어디가 덧나니? 알파 양....
거기에 자신의 넘버명까지 잊어버린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로봇이 맞는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넘어가자구요.^^:;;
소포와 함께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택배원 역시 로봇이었네요^^:;;
어째서 동족을 못알아보는 것인지... 일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데 입력된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쳐야 했네요.ㄷㄷㄷ (이거 백합물이었나...ㄷㄷㄷ)
키스의 영향인지... (충격이 아니고?!)
전달된 메세지를 읽고 있는 중인지... 잠시 이상태로 가만히 있는 우리의 주인공 알파 양!!
역시 당신 로봇이었어... 혀에 플러그가 있었다니...
카메라에 잭을 연결해 그 반대편 잭의 부분을 다시 자신의 입속 혀에 꽂아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하지만 인간인 우리가 따라해선 안된다는거! 보이지 않을 뿐더러. 혀에 잭을 꽂을 수 있는 구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ㄷㄷㄷ
아무튼 저 잭을 꽂으면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자신의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나봐요.
눈 감고 찍은 모습도 보이고 말이죠... 왠지 부러운데..ㅡㅡ;;;
정말 새삼 느끼지만 보는 내내 여기서 나오는 풍경이 하나같이 그림같다는...(일단 이것도 그림이거든요..ㅡㅡ;;;)
아무튼 정말 평온한 그자체의 애니였답니다. 일단 제게 2편까지는 있는데 말이죠.. 더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