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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집니다.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올뻔했습니다.
배경이라던지, 영상표현기법이라던지, 배경음악이라던지.
배우들의 연기력도 그렇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몰입감상입니다.
개그와 감동이 동시에 공존합니다.
마지막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긴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극장에들 가셔서 신-나게 웃고 나오세요~
무엇보다.
필터링만 있다면 이것은 백합입니다.
(더 자세한 감상은 제 블로그에....약간의 사진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저는 시시회로 이미 보고 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감독님이 300만 넘으면 DVD에 더 넣고 싶었던 이야기 추가해서 발매할 거라고 이야기 하셔서 다음주에 표사서 볼 생각입니다,. 꼭 300만 넘었으면 좋겠어요!
아, 그런소식이 또 있었군요~
정말 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넘지 않을까요?
흠흠 웃긴가보네요. 볼까 말까 고민 중인데, 코믹을 좋아해서 땡기네요.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지요ㅎㅎㅎㅎ예고편에서도 나오지만 빙의된 그 장면은 정말 짱ㅋㅋㅋ
정말.....최고였어요. 그장면.
저의 웃음포인트로 지정하기도 했고!
신이 내린 연기였습니다.ㅋㅋ
정말 재미있었죠. ㅋㅋ 춘화-나미-수지의 관계는 정말 훈훈하죠.
안그래도 보고싶어하던 영화였는데 불씨가 당겨진거같네요 아.. 보고싶어요 ㅠㅠ 얼른 봐야겠어요 !!
저도 이거 현재 극장에서 보고싶은 순위 1위인데 말이죠 ㅎㅎ
블로그 가서 사진 좀 볼게용 >.<
2차가공물로도 보고싶은 영화랄까요? 보는 내내 재밌고도 애잔했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보고 나서 후회 없던 영화!
보고나서 후회없던 영화라는데 공감한표 날립니다ㅎㅎ
흡입력이 상당히 좋지요..^-^
심야로 보고왔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ㅎㅎㅎ 지금껏 민효린양이 이쁜지 몰랐었는데 이 영화에서 굉장히 이쁘더라구요ㅎㅎ
보고 온 사람들이 전부 다 추천해서ㅎㅎ 내일 보려고 계획중입니다ㅋㅋ
근래에 개봉한 영화중에서 가장 나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을 살지 않아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보고왔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감동도 있고....무엇보다....나미와 수지......보면서 므흣하더군요...글고 수지...그니까 민효린양 진짜 예쁘신두ㅡ슈ㅜㅜㅜㅜ눈을 뗄 수가 없어...
나미x춘화를 그렇게 밀던데ㅠㅠ 아 항상 타이밍이 안좋아서 못보고왔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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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시회로 이미 보고 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감독님이 300만 넘으면 DVD에 더 넣고 싶었던 이야기 추가해서 발매할 거라고 이야기 하셔서 다음주에 표사서 볼 생각입니다,. 꼭 300만 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