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하겠어는 정말 좋은 애니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나츠미보단 미유키입니다만..

제 첫 백합필터링을 발동시킨게 체포하겠어 였던 것같아요. 시리즈 더 안나오나.. 계속 4기를 쳐보지만 안나오네요.

체포하겠어 현재 카레이도 스타 재탕전에 봤던 애니이죠^^ 저도 나츠미도 좋아했지만 미유키쪽을 조금 더 좋아했었죠 둘다 임자가 있어서 슬펐지만 재미있게봤습니다

미유키파가 많군요..코바야카와는 대놓고 켄이라는 짝이있어서.. 뭐 아오이의 반전이 충격적이기도했구요.. 남자라면 나츠미

제가 4살때 처음으로 접한 만화이자 그 이후 18살까지 꿈이 경찰 or 검사 이게 해주었던 만화입니다

아아 다시보고싶네요.

전 저거 보고 경찰은 너무 힘들구나 죽어도 되면 안되겠어 라고 다짐했습니다 ㅋ

하지만 경찰이나 검사는 되기힘들지요.. 어떤의미에선 대단한 누님들

저도 미유키 좋아했죠

근데 켄과 너무 잘 어울려서 -3-

켄이 그닥 싫지는 않았었는듯 후후

만화책도 나름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저도 이거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3기 때부터는 영상미가 좋아져서 더욱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3기 엔딩테마인 1/2 은 아직도 듣는 명곡이죠. 음악적인 면에서나 (백합필터링이 돌아가는) 엔딩 영상에서나 여러면에서 말이죠.

저도 이 만화 재미있게봤었어요 이젠 거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 버렀네요

체포하겠어도 백합 필터링이 휘리릭 돌아가요ㅎㅎ 저도 이 애니 참 좋아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이들이 교통과라는거.,,죠. 3기 엔딩의 그 백합떡밥에 참 가슴 설렜던 기억이나네요.

이것 때문에 한때 장래희망이 경찰이였던 적이 있었죠,

하아- 급 재탕이 끌리네요

체포하겟어... 투니버스에 심야애니로 기억나는애니죠 ㅋㅋ

어렷을떄본거라서 백합인지뭔지는 기억아난네요 ㅋㅋ

한번도 못본건데 설명을 보니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이야.. 그 옛날 투니버스에서 처음 접해본 애니네요ㅋ

3기도 마저 봐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