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추천받지만 늘 보지 못하는 영화중 하나네요ㅜㅜ  어디서 구하죠???

비쥬얼쪽은 단연 우월하다고 말할수 있는 영화였죠..^^

물론 내용도 좋았지만 말이에요..

무의식적으로 블록 씌우는 버릇이 있는데 네타를 읽어버렸어요 ㅠㅠㅠ

감상평을들으니 굉장히 보고싶어지네요 집가서 찾아봐야지!

비주얼도 꽤 괜찮지 않았나요.ㅋㅋㅋㅋ

영화 다 보면 팔다리가 오글오글 말려있어요 ㅋㅋ 재탕 삼탕해도 좋은 영화 >_<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영화인것같은데 함봐볼까~

저도 이거 겨우 구해서(...) 감상했는데 볼만한 가치는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비쥬얼도 제법 *-_-*

아~ 이것도 겨울에 봤었는데..ㅎㅎ 괜찮았죠 무엇보다 비주얼에 반해서 봤었던 것 같네요 ㅋㅋ

꼭 보고싶네요; 제기억에는 세이빙페이스? 중국계가 나오는걸 봤는데 그것도 재탕하기 좋은 영화였던것 같아요 ㅋㅋ

오오오 잉여시간을 때울 영화 찾던 참이었는데!! 당장 받아서 봐야징ㅎㅎ

코사벨라는 어디서 구하나용?

저도 늘 추천은 받았지만 보지 못했던.. 찾아봐야 겠네요ㅋㅋ

ㅋㅋㅋ 비쥬얼이 상당히 좋지요.  요즘은 영화에서의 백합분이 너무 부족해요 ㅜㅜ

네... 이 두분은 유명하시죠 ㅎㅎ

정말 재밌게봤어요 !

비쥬얼에 눈이즐거워서 재탕삼탕했던ㅜㅜ

초반에 탈라보면서 우와 이언니..이러면서봤던기억이

다른작품에서도 두여배우가 같이나오던데 제목이생각이안나네요 ;ㅁ;

으음? 한번 보겠습니다ㅋㅋ

윗분들 말들보니 재미있을꺼같네요ㅋㅋ

The world Unseen 입니다. 두분 역활이 바뀝니다. I can't think straight 가 요즘 이야기 라면, 저건, 19세기초를 배경으로 하죠.

감정 표현으로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the world unseen이 단연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짓 하나하나가 사람 피를 말려버린 다고 할까요 ㅎㅎ.

전, 두 영화 원작소설책(같은작가) + 소설 오디오CD (히로인중 하나인 Lisa ray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책을 녹음)까지 질러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