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정말 작품 속 22화와 똑같은 느낌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전부 읽고 나니.


이렇게 일상 생활이 섬뜩한 이야기는 처음 보네요. 훈훈한 이야기들 뿐인데도... 이렇게나.


조금이라도 순서가 바뀌었다면, 조금이라도 심리묘사가 덜 되었다면, 이렇게 감동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http://www.soshikisoko.net/text.html


좋은 소설이 많네요. 특히 황녀님(평범한장미님)이 나오는 소설은 신선하면서도 무섭게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유미보다 평범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좀 더 진지해질 수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러고보니 이거 어떤분이 번역하던 것 같은데... 번역3에도 없고. 번역2에서 하시다가 그만두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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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째서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거에요! 이 바보!]

...그리고 그녀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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