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으허허허허허허
마지막 장명 그거 뭘까요?
친구랑도 이야기해봤는데...
역시 예전에 보람이가 결심했다던 그게... 세명이 다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게...
뭐 이따위 결과인걸까요?
제 예상은...
1. 보람이가 양다리
2. 보람이랑 혜연이는 섹파... -_-
3. 그저 남수나 혜연이의 상상
4. 의외로 보람이의 상상?!!!
뭐 이정도인데.... 결론은 무엇일지 ㅜㅜㅜ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들어보고싶네요..
레진은 댓글기능이 없어서... 눈 버리는 일이 없는건 좋은데 이런 이야기 할 곳도 없어서 좀 아쉽네요
2번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보람과 남수는 이미 연애하는사이고 그건 보람이 결정한 일이져. 그런데 혜연이가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하니깐 섹파비스무리한 관계로 가는게 아닐까여? 아무튼 전 그 안경후배가 상당히 맘에 안드네여 ㅋㅋㅋ. 갈등을 유발시키는 인물로써 넣어진건알지만여. 실제로 있다면 어딜가든 환영받지는 못할타입이져(오지랖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