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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이런 글에 네타가 없을 리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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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가 있습니다. 중요하니까 두 번 적었습니다.
11화의 내용을 최저한의 네타로 감상평을 써봅니다.
평온한 일상을 바라는 마히로에게 오늘도 자비없는 세 명. 모처럼 일요일인데 아침부터 시끌벅적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찾아왔네요.
왠 귀여운 로리 아이가 왔네요. 마히로의 어머니가 초대했다고는 했는데, 마히로의 어머니는 사신 알바하러 떠나셨고... 어찌됬든 마히로는 연락을 해봅니다.
저 여자애를 '주웠다'고(...) 하시는군요. 미아인 모양이니 그동안 돌봐달라고 합니다. 냐루코양은 행성보호기구에 연락을 하지만...
어째선지 전송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큰 네타가 되니 생략합니다. 무책임 귀차니즘
어떻게 집어던져야 한번에 세명을 집어던질 수 있는걸까요.
예정된 수순으로 냐루코양들은 주방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았다가 집에서 쫒겨납니다. 왜 저게 저쯤되면 당연하게 보이는걸까요. 그리고 마히로는 초록색 동그란 뭐시기와 아이로리와 덩그러니 남게되죠.
로리아이와 자신에 대한 처우가 다른 것에 분개하지만...
11화의 내용이 결말에 네타가 될 수 있으니 설명은 줄입니다. 네타는 최소화하는 주의니까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패러디도 깨알같고..
징그러운 누구씨들은 재밌게 못봤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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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쯤이던가? 냐루코와 마히로가 몸이 바뀐화가 재밋었는데 말이죠..왠지 그 화를 본후 그 뒷화는 봐지질 않아서 안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