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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메모 | 네타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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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기 전에 본인의 전차 지식을 말하자면... 아예 없습니다. 별 쓰잘데기 없는 건담 설정 머릿속에 쑤셔 넣는것도 힘든데... 아는거라곤 티거가 졸라 짱쌘 캐사기 땅크고 치하가 안습이라는 것 정도?
*처음에는 '뭐야, 스트라이크 위치스가 뜨니 비슷하게 전쟁 모에물이야? 하여간에 일본은 과거사 반성도 안 하고 이런거나 만드니 전세계적으로 욕이나 쳐먹......' 이었는데 평들이 좋아서 뭔가 하면서 봤는데 이틀에 걸쳐 감상 완료 했습니다.
*제가 사회에서 군기드립은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주인공네 학교 애들 진짜로 빠졌네요...
주인공네가 적들 끌고 오는데 한가롭게 뭐하는 지거리야!!!?
*뭐, 저 때의 교훈으로 더 이상 형형색색의 도색은 안 하게 되었으니 뭐든지 실전입니다.
*8화에서
*이 제작진들이 고증에 힘을 쓴건지 1쿨 짜리에 총집편으로 2편이나 때웠습니다. 빨리 결승전을...!!!!!!!!!!
*제가 최근에 본 작품 중에서 주인공 보정이 가장 쩔었던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러다가 실탄에 얻어맞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들은, 둘이서 하나인 마법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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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야 저긴 학교니까요.
하지만....89식 같은 슈레기를 갖고 니드포스피드를 찍는 장면에선....참....
그리고 완전 스틸 트랙으로 4~50키로 밟는데도 스키드마크도 안나는 초강력 아스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