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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다시 보는지라 마리미테에 대해 거의 잊은 채로 처음부터 4기까지 전부 보고왔습니다.
1,2기는 레이니 블루편이라던가 일부를 제외하고는 마음편이, 3기는 힐링과 같이, 4기는 다음을 생각하며 본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어느 작춤이라도 지금과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만 마리미테는 그런것 없이 그저 볼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역시 마리미테 변함없이 제 안에서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추천감사해요 재미있게볼게요
마리미떼는 불후의 명작이지요.
감상 사키를 다시 봤습니다
감상 오빠의 아내와 살고있습니다 를 봤어요
감상 여고생의 낭비
감상 이윽고 네가된다
감상 마리미테 전편을 다시 보고왔습니다.
감상 마이히메 시리즈를 다 보고
감상 창작 계시판의 장편물들을 전부 보고있습니다.
감상 테큐 감상
감상 소녀섹트 감상
감상 오랜만에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1기를 다시 보고왔습니다.
감상 마기
감상 겨울왕국 보고 왔습니다
감상 시로쿠마까페(백곰까페)
감상 서번트 서비스
감상 “옥상위의 백합령씨”를 플레이해 보았어요.
추천감사해요 재미있게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