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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에 한 달이 지났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출전하는 베르로랑 이야기입니다.
전에 뒤늦게 홍보하긴 했는데 아크릴 팬시가 나왔습니다.
또 한번 용자가 나타난 것이죠. 이번에도 부디 잘 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생각보다 수량은 많지 않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중요한 것은 토, 일 부스가 다릅니다. 토요일은 B35, 36입니다만 일요일은 B11입니다.
바로 뒤쪽이긴 한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5권은 개인 사정으로 늦어질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마냥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일단은 나름 신작인 4권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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