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번역공간을 뒤져봐도 안나오네요ㅠㅠㅠㅠㅠ

제 기억으론 분명히 번역물이였는데....

 

 

내용은 분명 시오리 시점으로, 시오리가 공항에 있을 때

 

마침 그떄 세이가 카토랑 이탈리아로 가는 날이라 서로 마주치는 내용인데요,

 

뭐 마주쳤다고 하기엔 그냥 조금 먼 거리에서 세이가 시오리를 알아보고 혼잣말처럼 몇마디 전하고는

 

서로 다시 헤어집니다.

 

 

짧은 단편이지만 세이와 시오리의 관계나 너무 잘 전해진다랄까요,

 

그래서 엄청 맘에 든 ss인데 최근에 찾아보려니 없네요ㅠ

 

아마 기억상으론 1년전만해도 찾아졌었는데...<-

 

 

위킥의 굇수분들을 기다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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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도 좋고~

 

에로도 뭐 적당히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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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이토는 더더 좋고~

 

좋은게 좋은 거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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