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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빠질면 나오지 못하는 이 클린히트는 어떻게 회복해야할지 즐거움 반 걱정 반 입니다.
참... 많이도 읽었네요. 1주일 동안 팬픽을 100편 넘게 읽은거 같습니다.
이제 하나 둘 올라오는 글들을 읽을 차례네요. 흠...
진짜 위킥스 처음 접한게 08년인데 3년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제맛을 느끼다니... 어지간히 늦긴 늦었습니다.
(가뜩이나 원작은 사치코가 졸업을 한다는데 말이죠.)
본 소설들은 다 재밌었지만 그 중에서 굳이 뽑자면
먼 훗날의 페이지, 비밀, 편지 가 가장 인상 깊네요.
셋 다 눈물샘을 자극할만한 글이어서 더욱 그랬죠.(음... 하나는 좀 염장이 심해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 ?)
사실 개인적으로는 다크유미, 쿠로유미 쪽은 그리 좋아하질 않습니다...만(그래도 다 봤잖아?)
뭐라 해야 될까... 그 기준이 뭔가? 라고 싶은거 랄까요.
레이니 블루+ 를 볼 때는 "사치코가 당해봐야 싸지" 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다 읽고나니 뭔가 캥기는게 "내 유미는 이러지 않아?!"
아무튼 추천물은 대부분 다 머릿속이 즐거워 지는 글들입니다. :) 가끔 읽어볼까? 라고 읽어보면 참 즐거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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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쿠로유미, 쿨유미 보다는 원작의 유미를 좋아하죠 '-' 다른 캐릭터들도 원작과 설정이 다르다면 조금
클릭하는게 망설일정도.. (가끔가다 설정이 달라도 대박이다가 있긴하죠 )
ronya님의 글들은 대부분 읽어봐서.. 비밀과 편지를 읽어보러 가보겠습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