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백장미는 주변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자매를 이루게 되네요ㅎㅎ

그럼 황장미는...?

위에 님 댓글 읽으니 정말- 황장미는 전통이 뭘까요- ....?

그런데 왠지 사치코님은 딱히 거절은 안햇을것 같아요-그럼 새로운 전통의 시작인가요...?

사치코는 바쁘다고 거절했을 것 같네요

황장미는...개그 콤비인 전통이...?

음...사치코님은 요코님에게 한눈에 반했다는생각이....

토코동생은 좀 귀여운애였으면 좋겠어요ㅎㅎ

노리코보단 느슨하나 유미보단 똑바른..

ㅋㅋㅋ 완전동감이네요! ㅋㅋ

이런 전통 같은 걸로 분위기가 묘하게 비슷하다가 또 새로운 내용 나오는 게 좋아요

전통 같은 시스템이 있으면 얘기가 훨씬 재밌고 탄탄하게 가는 거 같지 않아요?

황장미의 전통은 왠지..학기 초부터 동생이 되어있는 것? 요시노도 그랬고 나나도 그렇고ㅋㅋ

전 홍장미 전통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욬ㅋ요코도 사치코한테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하라고 했고 사치코도 유미한테 그랬고 앞으로 유미와 토오코의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유미도 토오코한테 '언니한테 솔직하게 말하렴'이라고 말하지 않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