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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소설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말년휴가를 나온 이시점에서 할거없어 빈둥대고 있다가 20권씩이나 모아논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벌써 33권까지 나왔더군요. 무려 사치코의 졸업이라니.. 유미와 사치코의 커다란 이야기가 끝난다는 것 같아 뭔가 아쉬움도 있고 답답함도 있고.. (읽지도 않았으면서 이러고 있네요) 여튼 1권부터 달리고 있는데 다시 그때의 감성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유미와 사치코의 첫 만남도 재미있고 세이의 짖궃은 장난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아직 2권까지 밖에 못읽었네요. 책을 읽다보니 갑자기 이곳 위킥스도 생각나서 급회원가입하고 글을 써보네요.
음
음...
음...
어쨌든 전역하고 21권부터 다시 모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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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한 정신이군요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하긴하는데;; 저는 중간에 하차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