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오늘은 토코쨩이 유미에게 여동생으로 삼아달라고 한 날입니다.
토코가 마음을 돌리게 된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러므로 마리미떼 소설 26권을 읽으세요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으헝ㅠㅠ
아.. 토오코는 왜 유미에게 이런 날 동생으로 삼아달라고 했을까요..
산백합회의 평균 신장이 유미 세대부터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카나코가 했어도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네 오늘은 그런날이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 말구요! ㅋㅋㅋㅋ ㅠㅠ하 눙무리............. 초콜렛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마리미떼 26권을 다같이 읽읍시다들
마리미떼 26권이나 읽으면서 선덕선덕 해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유미의 깜짝 초콜릿이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을 나중에 봐서 뭔가했는데; 알고보니 역사적인 기념일이었군요..ㅜㅜ 토코는 왜 이런날 동생으로 삼아달라고 한건지 ㅎ
감동적이야ㅠㅠㅠㅠㅠㅠ마리미떼 팬들에게 있어서 발렌타인데이는 그런 의미도 있군요ㅠㅠㅠ
168
167
166
165
164
163
162
161
»
159
158
157
156
155
154
아.. 토오코는 왜 유미에게 이런 날 동생으로 삼아달라고 했을까요..
산백합회의 평균 신장이 유미 세대부터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카나코가 했어도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했던 때가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