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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조금은 상관없는 이야기일진 모르지만 입대 전에 28권까지 사고 들어왔는데,
어느샌가 절판됬다는게 최근에 들은 가장 큰 뉴스였어요.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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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 정주행 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지만, '레이니 블루'가 보통이 아니에요.
'가시나무 숲'과 같은 뭐랄까, 정통으로 마음이 부딪히는 이야기?
그래서인지 읽고 또 읽고 또 읽게 되네요.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챠오 소렐라나, 정월 오가사와라 저택 합숙 이야기도 자주 읽긴 하지만요.
거기에 별장 에피소드도 사랑하는 이야기 중 하나죠.
최근에 생각하는건데, 옆에 마리미떼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는게 참 아쉬워요.
이런저런 망상이라던지 마구 이야기하고 싶은데.
(예를 들면 ARIA의 미즈나시 아카리가 산백합회에 들어온다면?같은 이야기나...)
여러분, 마리미떼 이야기 많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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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책으로 사서 읽고싶은데 학생의 신분으론 아직 불가능하더라구요 ㅠㅠ 절판 된 것들도 문제이긴하지만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