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에서 저의 열광포인트는 두 곳이었습니다.

오오오, 카츠라양! 우오오오오, 미, 미술부!!

물론 다른 부분도 언제나 그렇듯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유미양은 나중에 탐정을 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요시노양보다 훨씬 유능한 것 같은데 말이죠.

 

P.S. 노리코는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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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 라트나일(임경배, <초룡전기 시리즈>) 존경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대도서관 파츄리 노우릿지 부럽네요.

진마 팬텀 멋있다아~

불로불사 되고싶네 불로불사.

엮인글 :
https://animewikix.com/zmxe/index.php?document_srl=2781764&act=trackback&key=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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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 2011.01.12 19:21:13

조금 안타까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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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 2011.01.21 13:37:00

아직 읽지 못한 저로써는.. 서둘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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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itz 2011.01.27 18:11:53

미술부 이야기는 읽다가 녹아내릴 뻔 했어요...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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