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고 싶어져서요.

 

특히 보고 싶은 것은 1기.

 

마리미테도 슬슬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섭섭하기도 하고...슬슬 끝을 맺을 때가 왔다는 사실에 묘하게 납득도 되고...

 

제 성장기를 같이 보냈던 산백합회의 소녀들이 마냥 가족처럼 느껴져서

 

놀랍도록 성장한 유미랑 시마코가 대견하기만 하네요.(요시노는...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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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11.01.27 20:08:45

차회예고가 은근히 뿜기죠.

사실... 마리아님께는 비.밀.이.야~ 가 가장 웃기지만... 아 생각난 김에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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