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사치코님들도 다 졸업하시고...흑흑흑,...

이제 유미들이 장미님이 되었습니다!!

34권은 나나시점으로 본 장미님들을 묘사했다고 하는데 저는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멋지다는것 같더군요

다행이 장미님역할을 잘 해내는가봅니다 유미라도....

그리고....우리 부통양들...

노리코는 묘하게 귀엽지만 그래도 포커페이스에다가 꽤나 완벽하시고 토코는 말할필요도 없고

나나도 담백하지만 노리코처럼 묘하게 귀엽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아이들이 부통이 되었습니다만...

뭔가가 모지라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유미와 요시노같이 조금 모지란아이들이없어!!<<죄송....

유미와 요시노도 이젠 관록이 생겨서 괜찮지만...약33권동안을 돌아보면.....지금의 부통들과는 매우 다른...

지금의 산백합회에는 그런 평범한 아이분이 부족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전 토코나 노리코의 동생이 그 둘처럼 야무진아이가 아닌 유미와 요시노같은 아이들이였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려나요

왠지 노리코에게는 감정표현이 굉장히 풍부한 아이가 동생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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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백합은 좋은거구나...

하루미나도좋고 노토씨총수도좋고..

그러나 진리는 나바이토

부부잖습니까

시즈카님 프로필에 기혼이라 되어있어요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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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11.01.22 05:40:37

음...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데도 부족함이 늘 하나씩 있었죠. 사치코든, 레이든, 심지어는 할머니들 까지도요. 그런 시간을 겪었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야 잘 되는걸, 우리는 1편 부터 봤으니 그럴지도...

확실히 요시노나 유미에 비해서는 잘하는 것 같지만, 다 각자가 뛰어난 부분이 다르고, 각 캐릭터 별로 자라온 배경이 다르기 때문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토리에서 보면 아무리 잘하고 있는 노리코도, 토코도 모자란 부분이 드러났다는 건 마찬가지였구요.

... 그래도 냉정하게 따지면 일의 부분에서는 확실히 둘이 1학년 때의 유미, 요시노보다는 싹싹하게 잘한다라고 인정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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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2011.04.11 17:18:32

전 개인적으로 부통이란 말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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