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막까지 드리고자 한  이야기

플레이로 되감아 가며 확인한 목소리

제는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금 야금 갉히는 마음의 파편으로 사라져도

새 돌아와 당신을 향한 마음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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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타 이 게시판은 마리미떼에 관한 모든이야기를 하는 곳 입니다. [3] 하루카 2009-09-09 2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