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환상살해자....(이매진 브레이커)

전 절대 안볼 거에요!

네기마..처럼은 안되겠죠..설마;;;

유미역활은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데..기억이 안나네요.

실사판으로도 나오게 되는군요 ㅎㅎ

뭐랄까 썸네일 유미 눈이 너무 무섭네요 우어..........;;; 고개를 좀 올려줬으면;;;

...미디어 믹스라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겠지요, 뭐.

실사판이라니...ㅠ

흠..오랜만에 마리미떼라서 좋긴하지만..

전 그냥 2D로 만족하고 싶네요..;;;;;

... 나... 난 아무것도 못봣어! 못봤어요! ㄷㄷㄷㄷ

애초에 2D와 3D의 차이니까 이걸로 비판하는것 자체가 잘못이란건 알지만 ㅠㅠ

왠지 드라마나 영화를 만화책이나 애니로 만들면 괜찮다는 평인데....

어째서 만화나 애니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이리도 거부감이 심할까요........

네기마때문에 생긴 트라우마인가 ㅠㅠ

충격과 공포라는 건 이거겠죠;

다른 분들 말씀처럼, 2D와 3D 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현상, 이라는 건데...

왜 참을 수 없는 괴리감(....)이란 생각이 들까요.

..............제법, 마리미떼 인물들 닮은 미인들이 세상엔 많건만!!

상상을 깨고싶지않아... 라고는 하지만  나오면 보게 되게되는게 사람의 심리..,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은데 유미 교복이 거슬리는군요...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간듯 ㅠㅠ

누, 눈이....!!

역시 2차원과 3차원은 뛰어넘을 수 없는 거군요....

초전자포때도 거슬리더니만....

아 진짜 환상을 깨는 듯한..;;

애니의 실사화는 위험한 것인군요!!!!

데미지가 상당하네요...;;;;;

악!!!! 영상보는 동안 제 손발이 사라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실사화 반대임다.. 코난 실사도 병맛이더니..

그저 두렵기만한.....그래도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 지겠......지요?

그래도 요코님은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실사판의 위력이란 ㅠㅠㅠ걍 쓰나미 ㅠ

왠지 아닌것같지만서도,

하지만 그래도 왜이렇게 볼것만같은지 모르겠네요 -_-.

분명다 5초씩 뛰어넘기로 휙휙넘겨볼거 같지만서도

우왘ㅋㅋ

근데 워낙 캐스팅보고 실망했어서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막드는건 왜일까요(멍

확실히 2D에 비하면 말이 안되겠지만...

그래도 기대하고 실망하느니

기대 안해야지...하면서 기대하게되는게 사람심리!(라고 적어놓고 내가 지금 무슨말을하는거야...)

호 이런 것도 만드는군요ㅋㅋ

오홋 이거 벌써 나오는건가요 나올려면 먼줄 알았는데 기대는 안되지만 보긴 봐야죠 ㅎㅎ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여지는게 사실이네....요...

에효~ 거참... 많이 아쉽다...실사라는것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너무 크네요...

t뭐시기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너무 기대를 안해서인가 생각보다 호오!!!! 0ㅁ0 하고 봤네요. 이정도 오글은 감당할 수 있을거 같네요, 언데 나올려나 ㅎㅎㅎ

제작프로모션때 사람들 본이후론 기대별로 안했었지만.. 그래도 나오면 봐야겠지요/

영상으로 보니 미모가 다들 훈훈하네요. 근데 유미 리본이 너무 거슬려 ㅜ

아.... 봐야할지 안봐야할지 상당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군요

정말 마리미떼의 영화화라니 상상조차 하지못했는데........

마리미테 실사화하는군요......

고민되는군요. 실사판으로 해서 망한걸 좀 봐와서...

마리미테 실사판 상상도 못했는데... 

섬네일이 무서워서 차마 재생버튼이..

못본거다..절대로 못본거다..우욱!역시2D와3D의 차이는...흑!

아니 이거슨!?!?! 2D는 2D로만 즐깁시........ 그래도 비쥬얼은 꽤 훈훈하군요. 유미찡 초카와이(...)

그래도 실사는 오글거리게 되네요 크흑..

역시 사치코님의 품격있는 아가씨 이미지는 실사로 표현해낼 수가..

나는 왠지 보고 싶어지는 걸....ㅋ

실사화한 것 치고 제대로 된걸 본적이 없어서....전 2D로 만족하렵니다...ㅠㅠ

저..정지화면이 무서워요 ㅠㅠ 그치만 플레이 시키니 더 무섭....쿨럭..

정지화면만 보고 깜짝 놀랬네요ㅠㅠㅠ왠지 전 실사화는 못볼꺼같아요....맘속에만 묻어둬야할듯....

맨 처음 캐스팅 사진 보고 기절했었는데, 의외로 영상 나온 건 괜찮네요 ㅜㅜ 와. 그나마 다행이에요.

사치코언니 너무 뻑뻑한느낌 이라고 해야할까 ㅠㅠㅠ,,,

진짜 나왔군요..........아...잘됐으면 ㅠ

위에도 나온 의견이지만... 유미는 어깨에 힘을 빼는 게 좋겠네요 ^^;; 뭐, 백면상 연기의 일환이라고 보면 그리 못 봐줄 수준은 아니지만;;

배경도 제법 예쁘네요 ㅋ 장미관은 좀 더 따뜻한 분위기를 냈으면 좋겠어요 ㅋ

하지만 나으 에리코님은 이렇지 않아 ㅠㅠ

아아.. 보고선 웃음만 나오네요......유미가.. 유미가.. 사치코님이 사치코님이!!! 음....

걱정이 좀 되긴 하지만 유미 왜 계속 긴장한것같죠? 그냥 개인적으론 요코가 가장 나은듯....;;

오오 괜찮은데! 유미 귀엽다!

캐스팅 보고 정말 눈물을 쏟아내고 기대를 안한 상태에서 보면 그나마....

그나마 낫네요............ 그래도 2D와 3D의 차이는 정말............크흑.......ㅠㅠ

네 그래도 보긴 봐야죠 네...하아... 왜이리 착잡하지;ㅂ;

으....... 못볼껄 본듯한 으......

아니.. 유미 어깨 왜 저리 경직되어 있는거죸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뿜었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위에서 꾹꾹 눌러주고싶다..

오랜만에 오그라 들었습니다....

진짜 손끝 발끝에서 소름이;;;;;;

국어책 읽지마 ㅜㅜㅜㅜㅜㅜㅜ

많은걸 바라진 않을게 ㅜㅜㅜ

실사판... 실사판... 실사판...

너는 나의 적이다!!!

이, 이것참 무시무시하군요.

^^;;;;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단~~~ ㅋㅋㅋ 2D에서 3D로의 함부로 진화이쿤요~ 쿨럭~~ ^^;;;

정말 너무 기대를 안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왜이리 대단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