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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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Unknown


예전에 그렸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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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 잘못 찌르는 자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멀리 나아왔지만.
겁에 질려 한 발짝식 나아가는 것이 고작인 말입니다.
겨우 겨우 앞으로 나아가도 겁에 질려 적에게 내지른 찌그러진 창은 언제나 엉뚱한 곳을 찌를 뿐입니다.
하지만, 영뚱한 곳을 찌른 창에 적이 찔려 죽는 웃기지도 않는 일도 익히 일어나는 곳이 전장입니다.


언제나 공격은 대각선 한칸방향으로만 가능한 말이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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