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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Unknown


노가다작.jpg

jpg라서 그림이 변질된건 사실....

 

 

한쪽 손이 없는 길거리의 미친광대 타타노미아 입니다.

......뭐가 미친거냐면....

여자에 처녀라고 한다면 노인이든 아기든 마수를 뻗치는 괴랄한 취향에

날뛰어서 활발하게 노는건 괜찮은데 공공기물파손 및 100m 를 10초 돌파 5층 건물을 뛰어넘는것도....엄연히 비정상...

욕이라고는 한개도 모르고 욕도 못알아듣고 알수없는 성격변화에

 울었다 웃었다 화냈다 무관심했다 어지간히 따라올 수 없는 1분타임 감정시간에...

잠도 또 어지간히 안자요...

누군가랑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23시 40분 풀가동...20분은 수면

여자인데 여탕에 들어가서 또 꼬셔요.

좋아하는건 여자라면서 사귀는건 1분 못가서 차여요 타타노미아가 차여요

그게 10살때부터 15살 될때까지 1700명 넘어요

또 뭐 이상한 이름의 연구소가서 뭔 약을 훔쳐와서 먹었는지 작품상 현재는 490살 넘어요.

 

.........한쪽팔은 13살때 잘라먹었대요

배고파서 먹었데요

 

비정상도 이렇게 착하고 무서운 비정상이 또 없어요

 

다행히도 타타노미아에게 반한 여성 한명은 간신히 1분 20초 사귀는데에 성공했답니다.

뭐가문제냐면....

[체감 상공 130m와 바닥까지 50초도 안되게끔 빠르게 오르락 내리락 날뛰는데 안무섭다면 두번째의 타타노미아다]

 

 

본래의 이름은 노미아

9살때 잘뛰어논다고 해서 개명된 이름은 뛰어노는소리+노미아=타타노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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