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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40cm의 어린애가 들 만큼 가벼우며 동시에 현재 자신 발바닥 아래 흙의 검을 쓰는 무기 입니다.
그림은 지금 검을 구상하는 중이며
기본적으로는 검의 손잡이만 있으나 바닥에 손잡이의 날이 될 부분을 바닥에 후려쳐 박아넣고 대놓고 하늘을 향해 들면
흙이 알아서 검의 형태로 모입니다.
크다는 의미로는 테라.
가디어....는 가디언의 특정 발음을 사용한 것 입니다만....
거꾸로 발음하자면 이렇습니다.
니, 어디가? 라테
........일단 수호적인 의미로 쓰이는 잉여검 입니다만....
쓸만하다 칭한다면 주로.....파리 잡을 때...랑 2억대 1 전쟁 맞짱뜰 때 입니다.
파리 잡는 용도로 사용시 근처 민가가 부서질 위험이 무척 크니 멀리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무게는 무척 가볍기 때문에 휘두르면서 해제시키면 돌덩어리들은 어디로 날아갈까 싶네요.....
물론 수직하강은 안합니다.
휘두른 방향으로 날아가는 저 돌덩어리를 막는 방법도 없고 말이죠....
자신 머리위에서 해제했다간 자살........
저 검을 사용시.....전쟁때는 팀킬이 많았다고 합니다.
한손으로 들 정도니 문제는 없었고.....가 아니고 지금 한손 들면 양손으로 든다는 소리인겨.....
휘두르는데 바람의 마찰도 없는 비정상적 토검이여....
......물론 바람의 마찰은 없지만 휘두르면 바람은 그만큼 붑니다.....
사용자 자체에게 검의 위험이 미치질 않는다는거죠.
무기 제작 원산지-바스레이
무기 소비 위치 적국명-라테티륨
적국의 테라가 디어니 명칭-무덤으로 만든 무덤을 만드는 검
아군국의 테라가 디어니 명칭-전쟁을 멸한 파멸에게의 검
일단 소설 쓰겠습니다......
현 위치-어느 안쪽 그림자 현실 대피소 13호 히키코모리의 장(오타쿠가 없는 대피소)
현 상태-극도의 현실 노이로제에 의한 자기도피 및 은둔생활 중
그림자 안 현실대피소의 뜻-
현실에 공포를 느끼는 감각이 극대화 발생 시의 대피소
대부분은 히키코모리 혹은 오타쿠가 잠복중 사람과 대화가 적거나 성격이 괴상하면 높은 숫자에 배치된다.
1~18호 ...1호의 배치의 경우는 히키코모리에 매우 먼 존재이기도 하고 언제나 현실에 나갈 준비가 된 자들.
현 특징 평가-(Chimera)
불신감이 강한 동시에 사람을 쉽게 믿어버리고 보험처리는 하오나 보험 해당 사항이 매우 적은 낙오 AB형
극도의 성격 변형점이나 특유의 조울증 및 괴상한 행동은 여러 사람을 당황케 만들기 때문에 주의.
익명성이 보장되면 매우 개방적이 되오나 가장 안쪽의 성격은 쉽게 내놓지 않는 특징
현실적으로는 완전 미쳤지만 익명적인 경우는 개인 현실적이며 인간다움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