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판
웹상에 올라오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소개하며 함께 즐기는 공간입니다.

- 출처는 URL 링크 대신 사이트명과 작가 펜네임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 창작 이미지는 반드시 원출처만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 개인 창작 이미지 중 원출처에서 불펌 금지를 명시한 경우에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연속 업로드는 금지이며 한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게시물은 3개까지입니다.
- 이미지를 첨부한 후 반드시 '본문삽입' 버튼을 눌러야 이미지가 본문에 나타나니 주의 바랍니다.
- 글을 등록하실 때 카테고리를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내용도 꼭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12-02] 현재 카테고리 신청 현황
-

관리자 : Unknown
글 수 45


감독 : 저, 컷!! 뚜우~!!!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장면은 여기까지!!

나츠키 : 자, 잠깐?!?!?! 아, 아~ 웁!!?!?!?

시즈루 : 쪽. (잘먹었습니다.) 어머, 나츠키.

               거기서 계속 누워 있으면 감기 걸려요. 어서 옷입어야죠.

나츠키 : 너, 너, 너?!?!?! 아, 아무렇지 않다는 거냐?!

               나, 나만 창피하다니!!! 그건 불공평하다!?

시즈루 : 어머나, 나츠키. 너도 꽤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였답니다.

               나츠키는 저와 키스하는 것이 그렇게 창피한가요. 흑....(인공눈물>>안약 투척)

나츠키 : 아, 아, 아니다!! 나, 나도!! 꽤 두근거렸다!!!

시즈루 : (은근슬쩍 나츠키의 귓가에 다가가는 시즈루)어머, 그럼 나츠키..... 좀 더 해주실거죠? 그럼 집에서 봐요. 후훗.

나츠키 : ..............(귀까지 붉어진 나츠키)

 

6677612.jpg

profile

세상에 있어 자신을 위해 글을 쓴다고 하지만....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글을 쓸 때마다 느껴야 하는 고통은

자신의 글이 버려지는 것만큼 더 없이 아플 것이다.

난 그 고통을 껴안고 지금도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첨부
엮인글 :
https://animewikix.com/zmxe/index.php?document_srl=1995721&act=trackback&key=9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원작자 원출처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기타 이미지판 자동 블라인드 시범 운영 계획을 알립니다. [17]     위킥스관리자 2009-11-22 36669  
공지 기타 이미지판 공지사항 (2009.11.22.) [26]     위킥스관리자 2009-11-22 5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