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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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OST들이나 클래식등등 잔잔하거나 마음이 촉촉해지는 음악을 자주듣는편인데요.
요즘엔 새로운 음악을 들을기회가없어서 추가를 못하고있습니다 ㅜㅜ...
슬슬 신선한 음악이 필요해지는데 들으시는 노래중에 좋은노래 추천 부탁드립니다ㅎㅎ!
굳이 잔잔한 음악이 아니더라두 개인적이 이노래 정말좋다하시는 음악 추천해주세요 !
저랑 취향이 맞는분이 많으셧으면 좋겠네요 ..
왕 저도 이루마님 음악 좋아하는데.. ㅎㅎ 제가 꼭 엠피에 넣고 다니는 이루마님 음악은
loanna, indigo, poem+時처럼, 별이지기전에 와 river flows in you입니다 ㅎㅎ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유희열-공원에서도 추천합니다.
조금 애잔한 쪽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역시 because of you-kelly clarkson 추천이구요!
kpop들으시면 박지윤-바래진 기억에, 거미-죽어도사랑해, 시아준수-too love, k.will-눈물이 뚝뚝&1초에 한방울,
brown eyed soul-nothing better 추천해봅니다..
잔잔하기로는 유희열-여름날, 페퍼톤스-everything is ok&new hippie generation추천합니다!^.^
같은 분위기의 음악만 들으면 실증이 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혀 다른 노래를 추천해 드리겠심다.
http://www.youtube.com/watch?v=shf1srsgf_c
더 캣하우스라는 국내 밴드인데 노래들이 괜찮습니다. 뮤직 비디오 버젼에서는 보컬 구자창 씨가 부르시고용.
http://www.youtube.com/watch?v=6qHja9i9C4Y
이분은 비렐리 라그렌이라는 기타리스트신데 집시 음악과 퓨전 재즈를 주로 하시는 것 같으시더라고요. 프랑스 인이십니다.
그냥 간단하게 p2p에 영어로 뮤지션 이름 치시면 엘범 나옵니다(저는 당나귀...)
잔잔한 쪽이라... 이소라씨의 바람이 분다 추천합니다. 이거 말고도 6,7집인 꼭 들어보세요.
또... 박효신-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윤도현-길, As One-for a while, 자우림-이틀전에 죽은 그녀와의 채팅은, 샤이닝, 청춘예찬, 팬이야(잔잔하진 않지만 좋아요), 이루마-kiss the rain, 루나,크리스탈-불러본다(신언니 ost), sakamoto maaya-gravity, here, toto, 김장훈-타버린 나무, 안재욱-친구, 시인과 촌장-가시나무(조성모씨가 리메이크 한 버전이 있지만 오리지널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배슬기-이별과 가위는 서로 닮았다(꼭 들어 보세요!)...
얼마전에 아이폰의 음악을 모두 날려버려서 지금 이정도밖에 못 써드리겠네요..ㅠㅠ
음... 일단 por una cabeza추천드립니다. 여인의 향기 ost로 쓰였고, 유명한 곡이라 아마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리고 조수미님의 only love와 missing you 앨범 추천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smoke gets in your eyes,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cielito lindo정도네요, 일단 생각나는 것만 골라보자면 :)
가요 쪽으로 보면 loveholic과 clazziquai, winterplay 노래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이바디도요!
가볍게 일본 노래 두 개 추천.
同じ高み, 永遠 - 霜月はるか
추가로 Kanno Yoko - Intro Theme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