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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부제 : 반년을 돌아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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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평안하신가요. or 처음 뵙겠습니다. 그리고 잡담판엔 오랫만입니다. 하카세입니다.
어느 덧 7월도 다 가고 8월이 다 왔는데요. 올해엔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하고 폰으로 사진을 찍어둔 것을 보고서야 새삼 느꼈습니다.
제 집에서 찍은 6개월쯤 전의 광경입니다. 올 겨울은 눈이 참 많이 왔었지요.
올해는 벚꽃을 원없이 구경하게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오래 보고 싶었는데. ;ㅅ;
5월에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산 저편은 그린벨트 해제로 연일 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숲이 파헤쳐지는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여담으로, 풍경을 저렇게 찍어놓은 것을 다시 확인하니까 어디론가 갔다와보고 싶어졌습니다. 여행이라던가... ;ㅅ;
P.S: 적고보니 근황이 아니게 된 점은 비밀입니다. 귀찮아서 더 적지 않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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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보니 몇달전의 봄날이 생각납니다.
근데 지금은 습기와 무더위와 싸우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