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간단메모 지금까지 저만 멍청했죠. 


과거에 그런 패악질을 저지르고도 별다른 특별한 징계도 받지 않은, 그것도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저러고 있는 악플러를 별다른 처벌도 하지 않고 그냥 좋은게 좋은 것 수준으로 덮어두고 넘어가기만 하고, 그 악플러가 얼마전에 당신과 여행을 다녀온 글을 올리는걸 보면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그런 의심은 할 수 있는 사실인데, 그렇게 공정하지 않은 일을 따지고 들어간 본인에게 저 악플러와 같은 취급을 한 당신의 행태에 정말 실망이 큽니다. 저 악플러가 군대를 갔다온 뒤에 행실이 바뀌었다거나 한다면 제가 이렇게 들고 일어나지도 않았죠. 사과를 받기는 커녕 비아냥만 받았지만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가기 전이나 간 뒤나 별다른게 없군요. 분명 저 악플러는 군생활 중간에도 호성드립을 그리질 않나,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는 그림을 떡하니 올리질 않나. 바뀐게 별로 없는데요.

똑같이 영구정지라면 왜 '저 악플러와 관련된 일에 한해서는 피해자인' 제가 지금 이렇게 계속 따진다는 이유로 가해자와 동등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게다가 난독이라도 걸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계속 해명을 요구하는 당신과 그 악플러와의 관계와 앞으로 악플러들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그냥 누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어가고 운영자라는 감투를 이용한 갑의 횡포를 자행하는건 정말 실망입니다. 갑의 횡포가 뭐 특별할게 있습니까? 당신이 지금 운영자라는 감투를 쓰고 펼치는 독재가 바로 감의 횡포입니다. 저는 설마설마 했었는데 예전에 '효수' 게시물에서 당신이 휘갈긴 리플을 보고 마음을 굳히고 말았죠.


적어도 하루카는 말이라도 알아들었죠. 비록 자기가 스스로 자멸하긴 했지만 전 차라리 당신보다 하루카가 그래도 낫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연대책임을 물어 선량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볼 정도로 멋대로 위킥스 문을 닫아버린 쓰래기 같은 양반을 칭찬하는 이런 문장을 적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겠죠. 오죽하면 이런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자꾸 단순히 '분란'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첨언하자면 이건 분란으로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닙니다. 이 사이트에 대한 존속이 걸려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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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천인공노할 스샷을 지금까지 공개 안 한 이유는 그동안 다른 회원들의 눈을 찌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최소한도의 매너까지 버리도록 만드시네요. 바로 당신의 그런 '갑'질 태도가요. 당신은 저런걸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까? 저짓거리를 한 뒤에 제가 당시 운영자였던 하겐다즈에게 문의를 하고, 하겐다즈는 당신에게 문제를 넘긴다고 했고 증거자료를 자신에게도 보내달라고 말해서 제가 어디로 보내야 할지 물어보니 그 후 대답이 없었습니다. 나중에서야 다른 일로 문제가 되서 하겐다즈가 쪽지를 보냈을 때, 전 다시 그것에 관해서 문의를 했지만 나온건 이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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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다른 회원들은 사과를 요구하는 절 보고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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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플러가 위킥스에서 그런 패악질을 저지르는건 되고, 제가 그것에 대해 따져서 일 커지는건 싫은가 봅니다. 왜 가해자가 보호를 받아야 하고 피해자인 제가 그런 취급을 당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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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밝혀둡니다만, 이게 저와 저 악플러와의 개인적인 분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 다른 제3자를 타겟으로 삼은 도발입니다. 그리고 저 악플러는 저런 짓을 당당히 저지르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태클을 받지 않고, 공개적인 징계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악플러 한명에게만 공격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럴 수 밖에요. 지금 위킥스 안에서 저런 악플들을 달고 다니는 회원은 저 사람 한명 뿐인데요. 제가 그걸 방지하려고 억울한 사람 누명 씌울 수는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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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악플러가 뭐도 알지도 않고 제3자의 감상문에 저런 글을 적었을 때 어이가 가출하는 규정이 나왔죠. 자신의 글이라도 여기로 가져왔을 때 3줄을 써야 한다고요. 

정말로 티가 날 정도로 그 악플러를 보호하시는군요. 이젠 정말로 당신이 그 악플러와 친목질을 자행하고, 그 악플러가 많은 돈을 기부해서 마음대로 부리고 있다고 생각되게 만듭니다. 아니라면 해명을 하세요. 몇번을 말하게 만드는 겁니까. 해달라는 해명은 안 하시고 계속 딴소리만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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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대기밀까지 누설을 한 악플러임에도 공식적인 징계도 받지 않는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고 위킥스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위인이길래 이런 대접을 받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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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듣자하니, 전 믿어지지 않긴 하지만 그런 병크를 저지르고 자멸한 하루카를 다시 끌어들였다면서요? 이런 것도 있군요. 그런 짓을 벌이고도 최소한의 사과도 없이 바로 운영자 노릇을 했던 곳에 있었다니 정말 아찔하군요.

말이 나왔으니 보실지는 모르지만 하루카씨에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예전부터 당신의 편이었고, 당시 격무에 시달리시던 당신을 응원했었고, 당신이 연대책임을 빌미로 아예 위킥스를 못 들어오게 만들었을 때도 '오죽 하면 그러시겠냐.'라고 당신을 두둔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 날' 이후로 반전되고 말았죠. 운영자가 자신의 취향 문제로 사이트의 목숨줄을 쥐고 흔든 상황부터 전 당신에 대한 지지를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운영자로 들어와서 이건 뭡니까? 잘못을 했으면 사과라도 하는게 하다 못 해 최소한의 도리 아닌가요?



정말이지 당신의 운영 행태와 당신의 운영자의 감투를 이용한 갑질은 저로 하여금 유령일 때부터 발을 붙인 8~9년의 세월이 완전히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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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말씀 드리죠. 당신의 저런 행위를 보며 말하는데, 당신은 운영자로써의 자질이 부족합니다. 저에게만 난독을 시전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모양이군요. 앞으로 여기가 어떻게 될지는 이곳에 8~9년을 발을 붙인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저런 운영자의 감투를 이용한 행위가 계속 된다면 이곳은 발전이 아닌 악화를 가속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정말 벽에다 대고 소리치는 것 같군요. 말을 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이거 원...


그리고 전 일단 그 악플러, 즉 가해자와 절 동급으로 취급한 당신의 언동에 매우 불쾌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악플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함께 당신과 그 악플러의 관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아, 그리고, 언노운 당신이 원한다면 나와 그 악플러 모두 영구정지 해주신다고 하셨죠?


네, 원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악플러의 영구정지를 강력히 원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악플러에 대한 경고, 앞으로의 재발방지 약속이나 적어도 그 때일에 대한 사과만 받아도 그냥 잊고 넘어갔을텐데 굳이 영구정지를 시켜준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저를 영구정지 시키시려면 그에 맞는 모두가 납득할만한 합당한 이유를 대시고, 예전 하루카 때처럼 다 정지 시킨 뒤에 다시 불러들이는 짓거리를 하지 않겠다는 공개적인 약속 후에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본인의 성격이 XX맞아서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폐도 끼치긴 했습니다만, 이제 마음의 안식처라는 위킥스라는 사이트는 그냥 죽었네요.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안에는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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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둘이서 하나인 마법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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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hien_ 2013.07.16 02:03:19 (*.35.0.215)

계속 지켜보던 과객의 입장에서, 문제 제기를 하는 Grendel 씨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 윤리에 따른 판단이므로 법적 근거를 요구하지는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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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ya 2013.07.16 14:16:46 (*.129.96.78)

...신경 끄고 있던 사이에 별별 일이 다 있었군요, 여기도.

저야 모든 사태를 다 지켜본 것도 아니고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여기 올라온 내용들 읽어보니 대충 짐작은 가지만.

 

딱히 다른 표현은 못 하겠고 그냥, 씁쓸하네요.

맨 처음 왔던 이곳은, 그 이후로 놀러오던 이 곳은 이런 곳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흐르긴 흘렀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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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13.07.17 07:57:39 (*.106.190.199)

최근 인터넷도 잘 하지 않고 그에따라 위킥스도 자주 들어오지 못했는데 일이 꽤 크게 벌어졌네요.(예전에 언뜻 봤을 땐 그저 사소한 분쟁 정도로 여겼었죠)


이 글에 제가 덧글을 적는다한들 그저 푸념 정도 밖에 되지 않겠지만 지금 제가 생각하는 바를 적는다면,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건 어떤 직위를 가지건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전 타카페에서 운영진을 8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당시엔 분명 카페를 위해 객관적으로 또 올바른 판단을 하려 노력했고 또 했다고 생각했었지만 돌이켜보면 마냥 그렇지만은 않았음을 느낍니다.(이 부분은 인터넷이건 현실이건 다를 게 없겠죠)


다만 이후 이런 부족함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 당시의 자신을 보여줌에 있어 최소한 스스로에게 또 어느 누구에게라도 부끄럽지 않을 언행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본문에서 조금 빗나간 얘기로 솔직하게 말하자면, 타인의 분쟁이나 불화에는 관심없지만 언노운씨의 행동은 글쓴이가 말씀하신대로 운영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다른 부분에 대해선 제가 언노운씨나 위킥스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언급을 안 하지만 적어도 이 사안에 대해서만은 운영자 실격 수준입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을 분명 들어보셨을 겁니다. 과연 지금과 반대 입장이 되었을 경우 언노운씨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말을 하게 될까 궁금합니다. 사람이 다른 이의 의견이나 생각을 수용 즉 받아들인다는 건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되풀이만 하고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마찬가지로 변화없이 반복적으로 표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귀와 눈은 두개지만 입은 하나, 넓은 시야로 많은 것을 보고 두 귀로 많은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언노운씨에게 드리고 싶은 말을 하자면,

이 사안에서 언노운씨의 모습은 마치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입니다. 무슨 사정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위킥스를 생각하는음에서 나온 결론인지 저로선 알 수 없지만, 나중에 언노운씨가 어떤 실수를 하게 되었을 때 그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어떻게든 덮어버리려 하진 않을까, 염려스러운 일로 받아들여 집니다.




덧붙이자면, 이런 식으로 운영진과 언쟁이 일어나면 대게 "개인 사정(현실에서의 바쁜 일정 등)이 있지만 어떻게든 운영을 하기 위해 바쁜 시간 쪼개서 하는 것이다"는 식의 불만 아닌 불만이 표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적인 경험에서 또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보아온 여러 상황을 바탕으로 판단하자면 이 말을 하거나 생각하게 되면 그 순간만큼은 운영자도 뭣도 아닌 그저 투정부리는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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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걸음 2013.07.17 10:31:58 (*.210.2.69)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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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헤다 2013.07.17 18:00:47 (*.36.47.129)

사회가 복잡해지고 구성원이 다원화됨에 따라서 온갖 법과 규제 등이 생겨났지만, 그에 따른 폐해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는 것이 현대사회인 것 같습니다. 가상공간 위에 구축된 사회인 점에서 인터넷도 그 부분을 피해갈 수는 없는 거구요.

 

얼마 전 읽은 기사에서 사회를 지지하는 제 1의 기반은 '신뢰'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선진국에서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 이용 시에 우리나라 만큼의 철저한 검사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이는 '공짜로 타세요'의 의미가 아닌 '당신을 믿습니다'라는 거겠지요. 그리고는 대중교통 이용시에 소모되는 수 많은 인프라 등을 문화, 예술, 복지 등에 투자하여 좀 더 질적으로 높은 사회가 구현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회 구성원이 어느 수준의 의식을 가지는 것을 기본 전제로 했을 때 가능한 일이지요.

 

'옛 위킥스가 그립다'거나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어'를 되풀이하는 것은 시효가 지난,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앞으로는 비슷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서로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위킥스로 모여드는 모든 사람들이 이 공간을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최소한의 신뢰기반을 갖추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해야 하지만은 그러지 못하였을 경우에 필요한 존재가 바로 운영진들이 아닌 가 싶습니다.

 

때로는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련되신 분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수용과 판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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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3.07.17 20:49:32 (*.128.64.14)

글 잘 봤습니다.


중요부분 다 자르고 여태 행하셨던 내용 다 없애고 두분이 싸웠던 부분중 자기가 쓴 내용은 하나도 안올리고 남이 쓴 내용만 다 올리시네요 더불어 예전에 Grendel 님이 글 쓰셨을때 큰 사건이 있었던거 기억 못하시나요?


분쟁이 심해져서 결국 글을 못읽게 비밀글로 돌렸습니다.


그건 왜 빼시나요?


그리고 제가 말한건 다 기억 못하십니까?


단순히 분쟁을 일으킨 사람들 '정지먹인적' 없습니다.


심한 광고(성인등)나 어딜봐도 포인트를 위한 글을 심하게 단기간에 쌓은 분들만 정지 들어갔었습니다.


그런 설명을 분명히 포함했는데도 지금 Grandel님은 단순히 PSP님과의 마찰이 있는데 글좀 몇개 이상한거 올렸다고


무조건 정지 안시키냐고 하시면 제가 무슨말을 할까요?


더불어 호성드립은 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드립이라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모든걸 알고 있어야한다?


그건 아니죠


더불어 님이 직접 신고하신글에 답변도 달아드렸습니다만 호성드립의 경우 전부 삭제처리하겠다고


설명할거 다 하고 친분이 있건말건 처벌은 똑같다고 설명을 하는데 친분있는걸 설명하라는건


어떻게 해달라는건가요?


사이트 넘겨드릴테니 직접 운영하시죠


여태 제 사비 써서 다 운영해왔고(서버는 보관중이니 서버도 넘겨드립니다.) 서버문제 이후에는 근 2년 가까이


후원받은것도 건들지 않았습니다. 전부 넘겨드릴테니 원하시는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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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쥬파수 2013.11.10 11:08:46 (*.53.228.222)

으으으...ㅠㅠ다시 옛날로 돌아갈수 없는건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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