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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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여기다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다만....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옛날 픽션들이 보고싶은 독자일 뿐입니다. 라고나 할까.....옛 게시판의 창작 공간이 그리워요.


어떻게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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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5.10.10 11:35:43 (*.128.252.225)

옛 게시판의 오픈 예정은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오픈 예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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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키료야 2015.10.10 13:26:11 (*.64.97.195)

정말 보고싶은 작품들이 많이 잇는데말이죠. 벌써 옛게시판 못들어가본게 몇년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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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덟 2015.10.22 18:36:35 (*.246.85.137)

저도 혹시 열렸나 하고 종종 찾아오게 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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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멈 2015.10.26 17:51:53 (*.102.155.196)

ㅠㅠ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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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 2015.11.02 21:44:34 (*.225.79.89)

혹시나 해서 가끔 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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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2016.01.18 23:38:12 (*.12.16.175)

예전게시판에 엄청난 직품 많았었죠^^ 언젠간 볼 수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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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2016.02.15 00:23:32 (*.129.32.147)

정말 게시판이 열리길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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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니 2016.04.01 02:02:52 (*.199.133.193)

엣날게시판이 열리길 몇년째 꾸준히 기다리지만 아직도 희망의 끈을 놓치않고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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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 2016.05.05 00:47:22 (*.199.58.126)

옛날의 게시물이 있는 게시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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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나해 2016.10.13 10:29:09 (*.116.49.166)

옛날 게시판 열릴날을 기대하는 1인 추가임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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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b 2016.11.23 22:28:54 (*.194.142.61)

저도 간절히 옛 게시판들이 열리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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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pnj 2017.06.02 23:47:23 (*.143.30.48)

아직 안열렸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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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별사이 2018.05.02 21:15:55 (*.203.147.76)

아직 기다리는 일인......계속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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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2018.09.17 23:55:27 (*.121.69.162)

아직인가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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