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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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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olaba.com/bbs/board.php?bo_table=enter&wr_id=21673¤tId=24
와....예전에 제 주변에도 암투병하시는 분을 보면서 암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든 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정신력도 생각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몸이 아프지만 하고 포기하지않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게 참 멋지네요
+ 만약 사진 안나오면 꼭 댓글달아주세요ㅜ
+ 다시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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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 나옵니다.
그건 그렇고,암이라는 거....도시에서 떠나 바다가 되었든 산이 되었든,자연이 풍부한 곳에서 유기농 채소같은 것만 먹고 지내도 치료성공확률이 확 올라간다 하더군요.
그리고 아홉 번 구운 죽염이랑 유황 먹어 키운 우리나라 토종 밭마늘을 미친 듯이 먹고 암 고친 사람들도 좀 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