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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마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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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도 하겠다. 마작 안 한지 좀 되었겠다. 간만에 마작을 하던 중.
부엌에 놓여있는 과자 타코스.
타코스하면 떠오르는 그 이름!
카타오카 유키. 본명보다 타코스가 더 익숙하긴 하다만.
타코스가 있길래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먹어! 앓핡으핡핥
이미지, 실제로 이렇게 먹었다 생각하시면 곤란.
타코스를 꾸준히 먹으면서 마작을 쳤는데 글쎄, 결과가.
이미지, 실제로 이렇게 했다 생각하시면 곤란. 이건 비슷하게 했던 거 같은데.
타코스를 먹으니 1등이 뙇!
혹시나 해서 한 번 더 확인을 해보니 또 1등이 뙇!
+40100, +18000.
확실히 동장에서 큰 효과를 거뒀습니다.
남장에선 동장만큼은 없었는데 점수 오르는 거 보면 효과가 남아있는 거 같기도 하고.
타코스에는 도핑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줄 요약, 나는 빠르게 공격하는 걸 좋아하며 타코스는 맛있다.
TOP ▲
다음에 마작 칠땐 저도 도핑(?)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