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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하니 가을인지 겨울인지 구별이 잘 안가는 날씨지만.

단풍놀이다 불꽃놀이다 뭐다 엉덩이가 들썩이는 계절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후훗~

 

여기놀러갈 궁리를 하다가 짧은 일정으로 동선을 짜다보니(회사원의 비애 흑흑)

유명한 맛집들이 가기에는 멀고 그냥 지나치기에는 가까운(약 택시타면 기본요금, 걸어서는 못감) 거리에 있지말입니다

애매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놀러가시면 맛집에 집중하시나요? 아니면 명소? 아니면 저처럼 휴양?

그냥 궁금해서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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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랑 2011.10.31 22:30:51 (*.69.11.11)

놀러가는 선택기준이라면 아무래도 물좋고 공기좋은 곳이죠. 맛집보다는 도시락을 선호합니다. 묵는 거라면 근처 패밀리레스토랑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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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미아 2011.11.02 18:57:03 (*.215.25.144)

도시락이라! 생각지도 못한거네요~

왠지 도시락싸서 단풍놀이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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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2011.11.01 12:20:53 (*.246.71.189)

어딜가기로하면 그곳엔 뭐가 맛있지? 

이러다가 어느새 명소로 바뀌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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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2011.11.01 20:50:19 (*.192.15.56)

먹는게 남는거에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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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 2011.11.08 03:33:58 (*.88.94.165)

전 맛집..이랄까 ㅋㅋ 친구랑 만나면 뭐 먹지? 부터가 튀어나오고 맛있을 것 같아 보이는 가게를 수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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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곰 2011.11.13 17:10:12 (*.161.198.73)

아유 겨울이라뇨 딱 요즘이 즐길 시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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