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얼마전 구해서 봤는데, 참 멋진 전개더군요.

듣기론 이 작가가 손만 대면 다 이모양이라던데...

....., 어떤 내용인지 심히 뻔했고.

보고 싶지 않았기에 보지 않았습니다. 

쿄우스케가 그런 ********************** ******* ****같은 *이었다면

내여귀는 후반부는 욕설을 내뱉으며 보지 않았을 겁니다.

아 그분의 써클;; 보는사람도 암울하게 만드는 "그분" (몇개는 빼고)

보면 진짜 "헐, 이게뭐임..." 저는이말밖에 안나오더군요; 

현시창이란 소리에서 벌써 뭔지 감이 옵니다.

에휴 하필이면 내여귀를 건들다니 (...)

도벽 ,,, 설마 동인지중 '도둑질' 이거 인가요.

초 암울 한 전개 때문에 말문막히던;;

이쪽에는 그리 밝지 못한 저 마저도...

상황파악이 확-! 하고 오는 글이군요...ㅋㅋㅋ<<

음 ?

전 무엇인지 몰라서 ;ㅁ; 그저 눈물만..으헝헝

쿠로네코 비중이 공기라니 다행이네요.(?)

사상이 얼마나 불순해야 저런작품이 나오는건지 ㄷㄷ

전작들도 그렇고 이번작품도 암울~

이작가 아주 유명하죠..

작품을 암울하게 만드는데에는 정말 선수........;;

케이온은 호기심에 봤지만 이번꺼는 접어야되겠군요 넘 우울해지니..

대충 들어보니 키리노가 막장이 된다던데ㄷㄷㄷ

역시 현실은 시궁창이군요

아...구해다가 보고싶군..

구해볼까...;ㅅ;

우어어엉.. 볼까..

보고나서 후회했음..

보고 엄청 후회했지라.. 뭐 이런 동인지가 다있어 이런심정으로요..

설마 저것도 그 케이온과 같은 전개란 말인가....!

아니 그런데 일단 모두 일본어잖아요? 난 안될꺼야 아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