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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몇 주 전에 했지만 가입인사는 이제서야 올리네요! 요즘 마리미떼를 다시 한번 돌려보고 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ㅎ ㅣ ㅎ ㅣ~ 에고, 수정해야한다는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 지금 수정했습니다! 요근래 연말이다 보니 굉장히 바쁘실텐데 2013년 마무리 잘합시당!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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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13.11.11 00:18:10 (*.106.190.221)

별명에서 왠지 현기증이 날 듯한 기분이지만(?!) 아무튼 반갑습니다~.



그리고 글은 세줄 이상 작성해주셔야 해요. 수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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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릉 2013.11.11 03:54:06 (*.203.40.157)

반갑습니다, 왠지 수학귀신을 읽었을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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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2013.11.13 10:30:25 (*.115.245.64)

흠 다시 보는 감회라...

역시 원서라도 갖다놔야겟어요 ㅠㅠ 어차피 한글판으론 무리일 거 같으니까... 

언젠가 ㅎㅎㅎ 다시 보는 감회가 들 수 잇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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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건가? 2013.11.13 16:32:53 (*.16.151.200)

가끔씩 도서관에서 빌리는데 빌릴때마다 왠지 새롭죠

예전엔 못보고 넘어갔던 부분이 보이거나 하는 기분이 들땐 엄청 기분이 좋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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