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간단메모 이번엔 개그없다 


시작하기전에
브금 자동재생이 안되므로 재생눌러주시고 
포멧했더니 세팅한게 다날라가서 그런가 왜 이러지 ..









안녕하세요 

야밤에 후기쓰라는 협박으로 
쓰게되네요 
ㅎ..

날 이리 노동시키다니 


여튼  졸립고 피곤하니까 후기 씁니다

이 여행은 2011 년 1월 에서 2월 사이에 시작되어 
여러사람이 후보에 올랐다 빠지고 7월이냐 8월이냐 옥신각신
하다가 정해졌습니다 
여튼 날짜는 8월 13 14 15

1시까지 상봉역으로 모이자는 약속과 함께 

용산에서 하겐다즈님 곰님 레몬님과 만나 상봉으로 떠났습니다

옆에 여자분 매우 잘 주무시더군요 굴러 떨어질거 같았슴 ㅇㅅ<


상봉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

한시는넘고 그래서 그냥 4명이서 일단 경춘선 타고 청평으로 ㄱㄱㅆ<



청평역 도착 

내가 바로 청평이다 하는 저 기둥이 참 아름답네요 

여기서 제 지갑잃어버린걸 알았는데 정말 피눈물이 ㅠㅇ류류


그리고 늦은분덜...

카이시스님 
모두의 유모 

봉언니라고 불리우죠
벳님..

아이라인이 엣지잇는분이에요<
옆에 닭은 패스하고 

땅근땅근님 고2이신데 
슬프게 키가 촏 to the잉... 
저 인상더러운 보노보노는 보노군님

앞으로 시작될 그녀의 문어전설을 기대해 주세요 
그외 etc는 아래에..

그리고 청평에 픽업차가 도착하고.. 그안에서 찍은 사진들..
                                       

사실 밑에서진 한장만 올리려했으나 .. 
사진 죽 보다가 위 사진발견
위쪽의 브이들이 웃겨서 올립니다
한놈님은 밑에서 소개하니 다른놈님을 소개할꼐요 

옆에 곰마크 개 아닙니다
이분은 E.alio님 
통칭 곰고기곰놈  또는 곰 
 
음 예로들자면 깨끗하게 닦여진 창문에 붙어있는 벌레같은 존재입니다.


이놈님은 하겐다즈 이십니다.

,,
뭐 소개를 하자면 욕이나오니 넘어가고 

이분도 개드립이 참 화려하십니다. 
.. 자세한건 밑에서. 

                       
요리킹부맘의 첫번째 요리
샌드위치..
ㅎ..
겁나 맛있습니다 ㅠㅠ

요것은 픽업차에서 내리고 마트가는길...

2박 3일이라 그런지 다들 짐이 한봇다리군뇨요

마트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단 짐가지고 3....분이 먼저 가시고 
밖에서 한참 기다렸어요 
픽업차 드럽게 안오더군요 ㄱ-

비도오고 참 ...
                                                          
요가 저희가 묶은 팬션입니다. 

괜찮은곳이에요 생각보다 넓고...

어떤 나쁜 침대님이 남의 별장 들어갈라한거말고는.....


 

요건 그뭐냐 여튼 앞에 의자있는데 그거 
별로쓸말은 없고 

그냥 그렇다구요 


편안하게 누워있는 레몬님
170의 시꺼멓고 큰 그분입니다

팬션가서 화보집내시고 
봉춤녀라는 별명도 얻으신분입니다. 
축하드려요 




'제 2의 닭' 

 닷님 
그리고 전화오래오래 하기도 노리는듯요 

전 이말이 하고싶었습니다

잠이나 쳐자세요

음 이거는 뭐 막 팬션도착했을때

우왕ㅋ 우왕ㅋ 거리던 사진..
아마 위층을 보고 그러던것이 아니었을까요 
전 잘 기억이나지 않네요 
짐 풀고 정신없이 누워서 굴러다니고 뛰어다니다보니..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밤이되어  열리는 바베큐파티

아까 위에 그 의자사진 거기서 궈먹엇는데요 오른쪽에
전등이있어서 그런지 벌레 아가들이 연기맞고  오른쪽에 음식올려는 곳으로 죄다.. 
무쌈하나는 완전 초토화가되서 버렸습니다 ㅠㅠ  



이 아래는 
코긔를 쿱는 싸람들

뭐지..이때 술먹었나 
겁나 흔들리네요 

저뒤에 주황남방..
저사진은 저님이 술더줘 더줘우너우마누엊우너마!@#$%^&

하시는 모습을 순간포착한겁니다 

이런 여기에 싸람이 많쿤뇨 이사이에 깨알같은 소개를

뭐 앞에도 설명했듯이 
저 인상더러운분이 보노군  
그 오른쪽으로 곰님
닷님 지희님 훨님입니다.

코긔쿱는두여자

하겐다즈님이랑 벳님입니다.

'나의 몸은 복분자주와 산삼주로 이루어져있지'

라고 
이사진에서 표정겁나 웃긴 백합은 소녀의 로망 로리콘변태 
 백소로님이 엄지를 치켜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바베큐 파티가 끝나고 

안으로 들어가 2차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나오신 우리들의 요리킹 엄마

리라뿌뿌님

통칭 부맘
 
이번 모임의 주최자시죠 
이분이 요리킹이시라 ... 만드는게 환상 
찜닭입니다..
진짜 겁나 맛있어요 ㅠ
. 지금이 새벽 2시인데 배고프군요 
날죽여랴 

제가 이사진을 첫째날로 넣은이유는
앞으로 주목해야할 티비 인데요
저 티비 지금 일반 드라마 같군요 
그래서 전
첫째날에 넣엇습니다... 

이분두님 면담하는듯...

이거는 일부의 화보집중에하나니까 그냥넘어가죠

이사진은 보자마자 
이건뭐..

분명히 제가 뒤에서 찍는거 보면 보고있었을텐데
기억이안나네요..



..
이님들 오밤중에 기차놀이

언제인지 긴가민가했으나 
제가 첫째날에 설거지한게 찍혀서 알아챗습니다 
ㅎ...
재밌게들 노시는구려 


그리고 이와중에 깨알같은 화보집낸 봉춤녀의 브이
그리고 이날 보농님은 
소주를 마시고 이거 물이잖아! 술줘술! 소주줘 소주! 를외쳤습니다....


그리고 한 새벽쯤 다들 잠을잘 시간이네요 

모두..잘자영

...첫째날이 여기까지

앞으로 더 많은 사진이..있겠으나 대충줄이겠습니다
왜냐하면 내 기억이 없기 때문입니다


백소로님이 가져오신 플스2 제가 가져온 구원시디 
게임을 하루죙일 해서 그렇죠 

티비 내꺼야 ㅠㅠㅠㅠㅠ
사쿠야 쨔응만 깻으면 다깨고 집갈수있었는데 ㅠㅠ

여튼 둘째날 




두둥두둥 자다일어나신 이분 자존심이없어서 누군지 알수가없습니다.




머리는 어디인가 2층에서 펼쳐지는 카오스

.....
뭐지 이건 
전해 듣기로는

우리들에 공격에 잠에서 깬 봉언니님 이(가)
벳님에게 잠깨움 스킬을 시전했다는 ....



너무 웃김..
2층이진짜 카오스였던거같네요 ㅎ

일층 
일층 여기는 일층 
3번째날 아침으로 보이지만 난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지

특명
 부맘을 공격하라
여러 사람들의 옆구리를 찌르던 부맘이 공격당하는 모습

진짜 꼬시네요 꼴좋습니다

나와 내 노예들..

은 뻥이고  체해가지고 ... 손따고있는 장면입니다 
바늘이 제대로 안찔려서 여기찌르고 저기찌르고 ㅎ.. 

ㅎㅎ

둘째날의 주종목은 수영장이엿습니다

전 튜브를 두개나 가지고갔지만..하나는 터지고 하나는 뺏기고
뭐지

어 이튜브 뭐야 ? 하면서 튜브를 뒤집어 쓰고 
갑자기 기둥을 잡고 춤을 추는 봉춤녀 ..
대단합니다 
정말 정신을 잃은것만 같아요 

이인간님 전날 소주 3병먹고 죽어있는 사진인데요 

ㅉㅉ 나처럼 적당히 마셔야죠 
미쳐가지고 마시더만 .ㅉㅉ 

이인간놈님은 숙취로 죽어있으면서 유비트를 합니다
오락실가서 열심히유비트 하는모습니 생각나네요

미쳤나봅니다

앞에서는 .. 저와 문어보농님이 펼치는 구원하루만에 클리어하기

이날 하루종일 구원만합니다...
진짜로 

그리고 낮에 수영장..
 사람들 들어다 물에 던져넣고 재밌게 놀았습ㄴ디ㅏ
근데 날 제일 많이 던진듯요 

내가 복수 할꺼임

초반에 못찍은이유가 물때매 기계 망가질까봐..
그래서 먼저씻은 저랑 보농님이 사진을 찍었죠 

왼쪽부터 로리콘의소로님 자존심의 벳님 모두의엄마 요리킹의 부맘 
여기서도 부맘은 안찍히려고 얼굴을 돌립니다.


후에 부맘은 말했죠 
찍을때 찍어야겠어 피하니까 엽사만 찍혀

잘생각하셨습니다

근데 내가찍으면 일단 엽사 기본베이스임 ㅇㅅ<


포즈가 지저분한 핫핑크 바지에 배지터티의 백소로님 
브이도 아닌것이 요상한  손가락의 보노님
우쭈쭈쭈 아가들 사진찍어줄께 일로와봐 해서 찍은사진<
ㅎ..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있는 모습입니다
지 기럭지 찍어달라고  개드립을 친 하겐다즈님 
소원대로 다리 찍었고요 
클레임은 안받습니다
내가 까 ㅂ ㅊㅕ 까지 적었다 개드립으로 바꿧어요 ㅎ..
전 너무 착한듯 ㅠ ㅠ 

수영장 사진은 19금< 인 관계로 한장만. 올렸구요 .. 
바다 가고싶네요 
이거슨 다놀고나서 씻는거 기다리는 사람들

진짜 겁나 춥습니다
전 먼저 왔지만 ㅎ.. 한 30분 도 안 기다 리는데 추워죽는줄 
이날 가위바위보 꼴지하신 훨님에게 애도의 박수를<

기다리는 와중에 
깨알같은 봉춤녀의 봉쇼


둘째날에는 수혈냉장고님이 오셨어요 

멋진 바이크 수혈님이 타시는겁니당

수혈님은 
팬션에 오셔서 
많은 일?을 하셨죠
요리하시고 
안마해주시고

사진은없지만 게임지셔서 얻어맞으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ㅎ ..ㅎ



그리고 밤에 벌어진술판

그리고 티비를 보면 구원인데 빨간거 보니 아직우츠키 같군요 

구원은 새벽까지했지만 스트레스 때매 다 못깨고 결국 가져갔습니ㅏㄷ
하지만 집에서 다 꺳음여 

세이메이짱 사쿠야내꺼 우츠키 는 문어가가지세요


제가 
우연히 건진 레어 엽사인데요 

문어보농은 여기서...
제가 우연히 널부러진 사람들찍을라고 
 
아름다운 산지얼마안된 갤럭시 S2를 꺼내
푸딩카메라로 찰칵했는데
찍고보니 저런..레어아이템이 뽑혔더라구요 
아이 신나 >ㅁ< 



그리고 또다른 입술엽사 

징그럽네요 일단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후반에 올릴라 했는데..
입술끼리 모아는게 좋아서 

이튿날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겠군요 
나름 작게 넣었는데 사진이 촘쩌네요 
2박3일이나 보니... 백소로님께서 666장을 찍으시고 ..
벳님도 몇백장찍으시고 저도 백장이 넘으니.. ㅎ..
방대한 사진량  
저의 후기는 스압으로 승부하니까요 

다시 후기로 넘어가서 

드디어 삼일쨰

드디어 드디어 끝나네요 난 해방되고 싶었어 이  후기에서 


찍지 마 므아으만으ㅏ민 랑 
엣지있는 브이 ㅎ 




3일쨰날 아침.. 
다들 힙들어서 뻗었네요 ㅋㅋㅋ

ㅎ.. 그리고 두번째 사진 넣기싫었는데
 강제로 넣음여 ㅠ ㅠ
내눈이 썩을거같아


엣지있는 선글라스ㅎ

이거 안마셔틀 닷님인데요 
3일내내 안마 하신듯여 


이거는 집갈때 .. 찍은사진


카메라으 축복받은 훨님.. 이사진 진짜 잘나왔는데
얼굴이 가려져서 아쉽군요 

이님은 엽사가 없다능.. ㅠㅠ 
내 콜렉션에 못들어오시겠군요 


이제 몇장만 더하면끝..
이거슨 서울역에서 전 없고 지방 가시는 분들 찍으신 사진입니다 
ㅎㅎ

그리고 잡다한사진



..
난 단체사진이싫어요
찍는데 어떤 사람이 내뒤에서 내 옆구리를 찔러서
찐빵같이나왔거든요 
ㅎ...내 복수하겠어 

삔꽃으신 여자보자 예쁜 봉언니님
아름답습니다
그 미모 저에게도 나눠주세요

그리고 그삔잘어울려요 제가하지말고 드려야될듯

닷님의 설정 샷 
그리고 도드라지는 요정귀

모두가 고개숙이는와중에 지혼자 점프해서 얼굴 보이는 저님 


잊을만 하면 봉춤녀 

수건으로 헤드벵잉하는 봉언니님

닭꼬치가 되는 떠오르는 닭계의 샛별 닷님 

그럼
여기서 슬슬 급작스럽지만 후기를 끝내요 
'
움짤은 백소로님이 작업을 끝내서 나에게 넘기는  그날에 ..

제가 중간중간에 사진 더넣고 내용생각날때마다 써서 조금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있겠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사진중복은 몰라요 태클걸면 ㅎ.. 복수 할꺼임 ㅠ 

다음후기는 내가 안쓰길 빌며 
20일날 놀고 잠도못자면서
 후기쓰는 나를 대견해 하며
ㅂㅂㅂㅂㅂㅂㅂ



유후 
이글은 이글루에서 21일 새벽에 미리 작성해온 글을 퍼온거라
몇글자 더 적습니다
 렉이 좀쩌네요 
내블로그에서 내글퍼온건데 니들이 뭔데 3줄더 쓰라마라냐
라는 생각따윈 전 하지않아요  이거슨 규칙이니카열  로마에오면 로마법을 따릅시다
전 개념있는 싸람이니카효 

그럼 후기 보신분들 감사하고 
나님 수고했고 
하겐다즈 E.ailo bad 리라뿌뿌 카이시스 수혈냉장고 화훨 DOT 이지희 백합은 소녀의 로망 레몬 문어보노군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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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뿌뿌 2011.08.23 21:40:15 (*.168.87.171)

구원밖에 안하신 귀찮아님은 역시 기억이 뒤죽박죽인가봐요^^..

사진이 약간 요일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잘 쓰셨네요.

그래도 단체샷에선 옆구리 찌르는 사진이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후기는 역시 귀찮아님이 쓰시는게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다음 후기도 귀찮아님이 쓰시게 되겠죠^0^

profile
귀찮아 2011.08.23 21:44:59 (*.117.114.182)

ㅎ.. 난 왜 기억도 안나는데 후기쓰나요

사진이 뒤죽박죽인건 그때문

다음에는 술배드님에게 쓰게 시키세요

profile
E.ailo 2011.08.23 21:43:37 (*.165.53.54)

창문에 붙은 벌레라니요 닭고기님...

닭고기 님은 살이나 찌시지요.

profile
귀찮아 2011.08.23 22:03:26 (*.117.114.182)

죄송 저 고도비만이라 더이상 찌면 걸어다닐떄 도로가 박살나서요

내살님이 좀 가져가셔야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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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2011.08.23 21:51:12 (*.253.54.54)

개드립이라뇨...훗... 전 그저 다리를 올리길래 올려줬을뿐입니다..ㅎㅎ

다음번엔 겨울바다에 빠뜨려 드릴께요^^ 기대하세요

profile
귀찮아 2011.08.23 22:05:16 (*.117.114.182)

아뇨 기억안나시나요

너님이 내 기럭지좀 찍어봐 라고 건방지게 말했잖아요 뇌가 드디어 퇴화 되신듯 합니다

그리고 너님 이번에 한번정도 밖에 안빠지셨죠?

저 곱게 혼자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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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2011.08.23 21:51:17 (*.101.246.103)

단체로 여행가셔서 즐기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전 놀러갈수없는 사정이라

profile
귀찮아 2011.08.23 22:06:01 (*.117.114.182)

어휴 전 시험전날에도 놀러가느싸람입니다

돈만있으면...

 

profile
화훨 2011.08.23 22:00:31 (*.227.221.42)

ㅎ,...즐거웠는데 ㅋㅋㅋ 뭐라구요 찬님 ㅋㅋㅋㅋ무슨축복 ㅜㅜㅜ 그런거없궁

찬님 ,...시간이 잘못된것같은데 ^0^ 지적하면 혼나겠징 ㅜ

더 재밌는것도있는데 개그를 없이하다니! /웃기지만...

유후 찬님 겨울바다 잠수 기대해주세요^^

profile
귀찮아 2011.08.23 22:07:52 (*.117.114.182)

예 지적하면 뽑혀요 저한테

겨울바다 저 혼자 안들어간다니까요 두명이상의동족을만듬여

profile
카이시스 2011.08.23 22:09:00 (*.202.169.196)

찮느님 난중에 다시 만나면 우리 뒷산에 잠시가야겟어요..

얼굴만남기고 묻어놔야지 우리찮느님이 착해지실듯?

언제 또봐요~꼭!

profile
귀찮아 2011.08.23 22:15:47 (*.117.114.182)

봉언니님 제 옆에 묻히시는거 잠시 잊으신듯요

전 알아서 제가 파서 들어가구요 봉언니님묻히시는거

봐야되기떄문에 얼굴은 당연 빼놔야죠 ^^

profile
레몬 2011.08.23 22:16:13 (*.234.186.161)

어우 역시 후기는 귀찮아님이 최고이십니다.

언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브금 쎈쓰와 개그 쎈쓰와 설명 쎈쓰 ^.^

그러므로 다음 후기도 귀찮으신님이 쓰게 되겠지요....

겨울 바다 때도 귀찮아님의 다리는 제것이 될 것입니다

profile
귀찮아 2011.08.23 22:25:11 (*.117.114.182)

안녕하세요 봉춤녀님

님 머리통은 제가 맡아 집어 넣읍니다 기대하세요 ^^

profile
wind-Fx 2011.08.23 23:01:06 (*.239.175.127)

패드로 즐기는... 유비트... 부럽다. 쩝.

profile
귀찮아 2011.08.23 23:09:18 (*.117.114.182)

하나사세요 휴대용 게임기임

profile
비밀 2011.08.23 23:08:46 (*.123.30.200)

재미있으셨나요? 잘놀다 오셨나요? 다치진않으셨구요? 노는것도 좋지만 사고,조심해야죠 ㅎㅎ 사진보니깐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저는 공부..[..]때문에 못갔지만 나중에 가면 저도 불러주세요 ㅎㅎㅎ 어떻게서든 가겠습니다 랄까, 많은분들이 가신거같은 12명? 정도? ㅎㅎ 사람이 많아사 복잡 시끌시끌 하셨겠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었지도 모르지만 랄까 움찔이 없네용 전에는 있었는데 ㅎㅎ..랄까 잘다녀오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
귀찮아 2011.08.23 23:10:01 (*.117.114.182)

움짤넣을라고 여태 버텼는데 더러운어떤 사람님이 끝까지 안주셔서요 

그냥 포기했어요 

잉여님은 나중에 노량진 파워투어나 < 

profile
히노 2011.08.24 00:12:00 (*.118.175.206)

사진을 보니 재밌게 놀다 오신거 같네요. 부러워요ㅠ

전 이번에 어디 가기만 하면 비가 그렇게 오던데...ㅋㅋ

그리고 별명을 짓는 센쓰!!! 최고이십니다.ㅋㅋ

profile
귀찮아 2011.08.24 00:57:30 (*.117.114.182)

어휴 아름다운 중복 

은 둘째치고 ㅎ.. 저희도 수영장 가서 노는데 비와서..

엄청 쏟아지더라구요 

근데 그와중에 꿋꿋이 노시는 화뭐씨랑 닷뭐씨가 계셨어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profile
bad 2011.08.24 00:32:37 (*.186.154.213)

역시 찮님 후기를 잘 쓰시네요!!ㅎ.ㅎ

전 이제...모임을 갈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어우 제 자존심이.......중요한데.......

차마 팬션에선 그려놓지를 못 하겠더라구요ㅎㅎ...

찮님 겨울바다...제가 간다면 0위입니다

profile
귀찮아 2011.08.24 00:56:32 (*.117.114.182)

전 벳님이 0위요 ^^ 1위는 하겐다즈 님이시구 

저 두분은 그냥 안둬요ㅕ 제가 ^^ 

profile
블루스톤 2011.08.24 13:18:03 (*.202.57.190)

휴가 한번 즐겁게 보내시고 오셨네요들...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나도 가고파~~~ㅎㅎㅎ

profile
귀찮아 2011.08.26 20:40:44 (*.117.114.182)

친구분들이랑 꼬우꼬우..


근데 방학이끝나가네요 다들 개강....

겨울을 노리세요 

profile
회색영혼 2011.08.25 16:49:44 (*.226.189.167)

모든 사진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봉춤

profile
레몬 2011.08.26 01:00:37 (*.234.186.161)

^^.....

저건 봉도 아니고 춤도 아니랍니다..........

아오 찮님 담에 뵈면 맘껏 사랑해드리겠어요 ㅎㅎㅎㅎ

profile
귀찮아 2011.08.26 20:41:37 (*.117.114.182)

봉춤 웃기죠 

기둥잡고 가로등 잡고 신나게 ...

좀 정신을 놓으셔서...

안되셨습니다 ㅠ 

profile
보노군 2011.08.26 18:56:09 (*.246.73.95)

전 인상이 더럽지 않다구요 닭고기같은 찮님아..ㅠㅠ

사진을 보면 재미있게 논것같은데 왜 기억속엔 구원밖에 없는지 슬플따름이구요

무거운 사쿠야 제껍니다 찮님 맘대로 가지시면 안돼요

도도킹 세이메이는 잘 모르겠으니 가지셔도됩니다


profile
귀찮아 2011.08.26 20:39:55 (*.117.114.182)

... 도도한 사쿠야언니 제꺼임 

우츠키 가지시죠 

우츠키언니님이면 더욱더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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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상 개정 릴레이 퀴즈 잡담판 Ver. (최종 수정 2006. 11. 29.) [71] 하루카 2009-08-19 514467  
7527 일상  이거 꽤 기분좋은 일이네요. [3] 百合哲人/哲人87號 2013-06-10 6825 2
7526 일상  님들 싸웁시다 [14] 쯔기군 2014-06-06 2216 2
7525 퍼옴  이제야 알 것 같은 말들... file [10] slrna 2012-07-14 2032 2
» 일상   팬션 투어 후기임 협박에 마지못해올립니다 file [29] 귀찮아 2011-08-23 2909 2
7523 일상  고슴도치 키우게 되었습니다. [33] 다루 2011-05-14 2574 2
7522 일상  호무호무에 이어 마미 지우개 스템프 file [14] 에리히 2011-05-09 3036 2
7521 일상  4월 신작애니 말이죠..... [11] 에리히 2011-04-06 2397 2
7520 일상   지우개 파는 에리히입니다. (시즈나츠 투샷 도전!) file [8] 에리히 2011-04-01 3982 2
7519 일상   티나 조각 재도전.(...) [6] 현재진행형 2011-03-31 2146 2
7518 일상  사탕에 빠졌습니다. [14] 에리히 2011-03-31 2357 2
7517 일상   지우개 스템프 만들기 (미오, 리츠) file [13] 에리히 2011-03-26 3074 2
7516 일상   신문읽는 고양이 file [19] 에리히 2011-05-01 2399 2
7515 일상   큐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file [15] 밤올빼미 2011-03-06 2288 2
7514 릴레이퀴즈   제 859회 릴레이 퀴즈 입니다.(힌트 추가)(정답자 : Unknown) [34] Dioruna 2011-02-24 5451 2
7513 일상  아 방금 바보짓했어요 [12] 토토님 2011-02-14 213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