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와 달리 그, 꿈과 희망이 없는 것 같은 신작 중에 좋은게 있었다고 그러는 것 같던데.....

그 부모님이 죽어서 할머니네 여관에서 고생한다고했던가요?

꽃이 피는 노래... 멋진 작화는 달리...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마지막엔 부디 해피엔딩이길...

다 필요 없구요....  Dog Days 보지 마세요....

제가 나나나온다는 이유만으로 화앨도 7번을 재탕한 사람입니다만....

도그데이즈 1화보고 포기할까 고민중입니다....

참고-도그데이즈 출연 캐릭터중 리코타 엘마르의 성우가 미즈키나나입니다.

일상 이라던지 꽃피는 이로하는 저는 잘골라서 본 신작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슬슬.. 이건 뭔가...하는 애니가 하나둘 씩 나오겠죠.. 대충 애니소개PV를 봤는데..

이건 왜하지?..하는 애니도 있었습니다.. 위에 나나이로님께서 도그데이즈를

말하셨는데... 저는 포기 했습니다. 도그데이즈

저도 꽃피는 이로하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아주 기분 좋았고 복날..은.. 성우진은 대단한 것 같지만..

한 편 더 보고 계속 볼지 결정할 생각이고 슈타인즈 게이트는.. 남주가 계속 이상한 말만 하더군요.[?]

주말까지 기다려야죠. ㅎㅎ

슈타인즈 게이트 원작은 카미게로 불리는 명작이지만..

애니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뭔가.....그렇군요.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쫘쫘작!!! 받겠습니다.

행복할거 같아요....일단, 마음상으로는?

일상...은 그 일상인가요? 로봇 소녀 나오는;

대학교에 다닌다면 수강시간표를 월요일 공백으로 만들어야 겟네요.

일상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