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 분류 | 일상 (5383) | 질문 (443) | 정보 (122) | 토론 (26) | 퍼옴 (138) | 대세 (9) | 필독 (1) | 웹영상 (121) | 오프모임 (16) | 가입인사 (516) | 인장변경 (31) | 닉네임변경 (10) | 릴레이퀴즈 (386) | 기타 (216) | |
| 간단메모 | 그건그거고 이건이거니깐.. |
|---|
런닝맨으로 번돈으로 질러버렸습니다.
허허허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깐...
퉁 친걸로 ~
(... )
대충 지른건 책들이네요.
전파녀 , 나는 친구적다 , 문학소녀 , 도로헤도로 등등
이것들 전권을 다 지르니깐 받은돈보다 많이 빠지네요.
어휴 한권당 7000원 기본이니 ,
책들은 새걸로 사서 뜯어볼때가 제일 기분이 좋더군요.
그나저나 다 읽은 책들은 쌓여만 가는대 , 에에
작안의 샤나 1~5
도쿠로짱 1~3
데드맨 원더랜드 1~7 ( 만화책 )
어떤 마술사 금서목록 1~3 , 5~7
블랙캣 1~20 (만화책)
스즈미야 하루히 1~9
이거 가져갈분 있나요?
버리기는 아깝고 팔기는 애매하고 주기도 줄사람도 없고 ,
다들 읽다가 안맞거나 재미없어져서 방한켠에 있어서 ...
다들 막 읽어서 성하지도 않아서 , 집 가까우신분 가져가실분 있으면 가져가세요.
의정부인대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분할 가져가는거 사양해요~ 다 가져가요.
덤으로 가지로 오실떄 마음으로 초콜릿 주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초콜릿 좋아합니다.
( 쪽지 시스템이 있을진 모르겠는대 안써봐서 잘모르겠고 ,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의정부 신곡동이니깐 가까우면 가져가세요. )
ps. 포인트 벌기가 벅차다.
잡담게시판 말곤 놀대가 없어서 하루에 20포인트가 고작인 현실,
저도 슬슬 수납공간이 아슬한지라;; 일부만 가져가는 건 안된다고 하시니 아쉬운 마음을 뒤로해야겠네요 ㅋ
그보다 문학소녀 사셨군요! 정말 좋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주저않고 꼽을 수 있는 최고의 라노베!
외전(삽화집)까지 전부 읽으시고 그들의 이야기를 되돌아보며 그 느낌을 느껴보며.. 枯れない花(카레나이 하나, 지지않는 꽃-풀메탈패닉 ed) 라는 노래를 들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삽화집 2권을 다 보고나서 여운에 잠기면서.. 그 노래의 가사가 떠올라서 여운이 가실 때까지 몇번이고 계속해서 들었는데 가사가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감정이입이 가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럴때 수도권에 살지않은걸 한탄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