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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센스있으신 분께서....

제가 또 단걸 좋아하는걸 어찌알고!(원래는 사탕이 총 다섯개였는데....당떨어져서 한개씩 나눠먹은?)

 

 

 

 

 

 

어떻게 또 스탬프 없을건 알고 스탬프까지....

당신의 센스는 굉장했습니다~

평생 보물로 간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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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tang 2011.04.10 20:09:49 (*.43.45.50)

오홋 시즈나츠 스탬프, 특히 첫번째것.. 탐나네요 후후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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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네 2011.04.10 20:13:07 (*.100.218.50)

오오오~스..스탬프..탐나네요..ㅎㅎㅎ

아~갠적으루 사탕보다는 쪼꼬를더조아하는데..그래두 부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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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2011.04.10 20:21:00 (*.227.135.58)

그 친구 누군지 진짜 센스가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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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2011.04.10 21:56:12 (*.210.123.47)

그러게요, 센스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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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2011.04.10 20:31:27 (*.146.103.73)

와........대박이네요ㅠㅠ 스탬프 서......설마 지우개로 만든건가요??ㅠㅠ시즈나츠 너무 이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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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 2011.04.10 21:57:01 (*.210.123.47)

넵, 지우개로.

이테리 장인이 필요없는 한땀한땀 정성스레 커터칼로.....훗.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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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 2011.04.10 22:53:23 (*.76.180.66)

우와~ 게다가 시즈나츠라니.. 시즈나츠! 정말 부럽습니다. 지우개 파기... 나름 재미있어 보이던데 저도 함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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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2011.04.11 17:32:02 (*.132.109.53)

이..야.....

 

정성 대단하네요

 

저도 그런 사람있었음^^

근데 안돼요,저는 관리를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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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왕자 2011.04.11 19:40:52 (*.122.115.131)

응? 요즘 스탬프가 대세인가요 저두 하나 제작해서 선물 생일선물로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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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시오ne 2011.04.11 20:03:57 (*.64.10.67)

부럽네요. 저도 만들고 싶지만 손재주가...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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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2011.04.11 21:48:21 (*.192.15.93)

우와.. 정성이 가득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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